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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시스템 바탕에 엘리트 성장하는 전북전북테니스인의 밤
전주=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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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6  07: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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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와 함께한 정희균 회장. 이들 중에 호주오픈 출전 선수 나온다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2019년도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 체육유공자 시상 및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이 1월 21일 전주시내 라루체 웨딩홀에서 전북테니스관계자와 각 부서 수상자, 유소년선수, 동호인 대회장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전라북도테니스인의 밤’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전라북도 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윌슨아머스포츠 백승열 이사, 광주광역시 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 전남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 전라북도테니스협회 손종덕 고문, 전라북도 이순협회 김양일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남원 익산 등 11개 시군협회 회장단등 수상자 및 축하객이 자리를 꽉 채웠다.

행사내용은 지난 한해 개최되었던 24개의 전북생활체육 랭킹대회를 총 결산하며 각 부 랭킹시상식을 했다. 남자는 금 은 동 각부 5위까지 여자는 금 은 동 국화부 3위까지 시상을 했다.

전라북도 테니스협회 발전에 공적을 세우신 분들께는 공로패 전달식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고창군협회 윤재성회장과 임실군협회 김우연회장. 무주군협회 이상수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전라북도 이순테니스협회 염규만 회장과 김양일 수석부회장, 민경란 여성부회장, 이상범 가사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엘리트체육 시상에는 금암초등학교 이수빈 선수의 말레이시아 ‘핫아이대회’복식 3위 메달 수여식과 남원노암초, 전주금암초, 남원중학교, 전일중학교, 전북체중등 전라북도 지역 각급 학교 테니스부에 물품 전달식도 있었다.

   
 

정희균 전라북도협회장은 “지난 한해 동호인대회 열심히 참가하시고 좋은 성적을 거두신 여러분들 축하드린다. 지난번 우리 전북에서 전국체전할 때 전북체고가 동메달을 땄었고 올해는 단체전 동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윤영빈선수가 땄다. 정말 감격스럽게 생각한다.
협회장이 된 후 엘리트육성 10년 계획을 했었고 아울러 동호인대회 랭킹 시스템을 올해부터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변경하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대한테니스협회도 동호인 전체등록을 받아 최대한 룰도 간결하게 하고 다툼의 소지를 없애는 방향인데 우리 전북도 추세를 맞춰 나가려고 한다. 동호인과 대회장님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광주광역시 강철성 회장

내빈으로 참석한 광주광역시 강철성 회장은“전북협회 행사에 처음 오게 되어 뜻깊다. 원래 저희 광주전남이 규모도 더 크고 랭킹대회를 먼저 시작했는데 이렇게 전라북도에 와보니 행사도 멋지게 하시고 동호인 랭킹 시스템 운영도 우리보다 더 짜임새 있게 행사를 하시는 걸보도 놀랐다. 전북협회의 발전을 바라고 오늘 수상하시는 여러분들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최형원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스포츠 발전에 테니스가 앞장서고 있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여기 올 때마다 정희균회장의 리더쉽에 감동하고 있다 .전북도내 다른 종목 대회가 많이 있는데 테니스대회가 특히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본다. 오늘 이렇게 많은 테니스 가족과 손님들이 오셔서 작년한해 마무리와 올 한해 계획을 함께 연구하는 모습을 모며 감동을 받았다. 지난 1월 10일 전라북도 체육회도 민간회장 시대가 열렸다. 전광석 회장이 당선되어 체육회 흐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오늘처럼 이렇듯 테니스인의 단합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면 전북체육은 앞으로 희망이 있다고 보여진다. 저희 체육회에서도 테니스를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겠다.  정희균 회장을 비롯해 14개 시군에 계신 테니스관계자들 께서도 많이 도와달라. 오늘의 주인공인 동호회 여러분과 엘리트선수들이 있기에 테니스발전이 있다고 본다. 특히 오늘 광주와 전남협회 회장님과 전국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를 했다.

   
전라남도테니스협회장 겸 대한테니스협회 랭킹위원장 전조일 회장

전라남도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은  "전라북도 테니스동호인들 축제에 와서 보니 매우 행복해 보인다"며 " 정희균 회장과 대회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그리고 각 지역 사무장들이 고생을 많으신 것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테니스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본다. 오늘 수상하시는 동호인 여러분들과 유소년 선수들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시상식 순서중에 주니어육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동호인들의 이해를 구했다.

정회장은 “3~4년전에 우리 전문체육육성 10주년 계획을 발표했었고 올해로 4년차다. 단계적으로 잘 키워나가고 있고 특히 올해는 남원에서 2월 3일부터 3주동안 세계적인 우수지도자 매커디를 초청해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캠프를 열기로 했다"며 "ITF에서 오랜기간 전문지도자로 활동해온 전문가에게 전라북도의 유소년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 방향을 묻고 지도자들의 교육방법도 배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 예산은 전라북도협회 주관 24개 랭킹대회에서 거둔 유소년기금을 바탕으로 남원시의 숙박시설지원과 모자라는 금액은 협회장 개인이 찬조했다. 

전라북도테니스협회는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7개 시도중 종합 8위를 달성했다.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전북체고가 동메달을, 개인전에서는 김영빈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녀대학부와 여고부가 8강까지 진출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몇년전에 비해 크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랭킹대회에서 모금한 유소년발전 기금 일부는 2019년 중국,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크고 작은 대회에 주니어 파견에 사용됐다.  

그 결과 금암초등학교 5학년 조세혁은 중국 젬데일 인터내셔널 투어 14세부 단식 준우승과 호주 소렌토 국제 테니스대회 12세부 단식 준우승, 복식 준우승, 그리고 미국 에디허대회 12세부 복식 우승을 했다. 
금암초등학교 4학년 조민혁은 젬데일 인터내셔널 투어 10세부 단식우승과 중국 심천대회 10세우승, 호주 국제테니스 대회 12세부 복식과 호주 소렌토 12세부 복식 우승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아래는 공로패 수상과 랭킹 수상자 명단
공로패
윤재성 고창군협회장, 김우연 임실군협회장, 이상수 무주군협회장, 백운용 군산시협회장

시군협회 감사패 수여자
염규만 전북이순협회회장, 김양일 전북이순협회 수석부회장, 민경란 여성부회장, 이완범 감사

랭킹대회 수상자 명단
최우수대회상 군산새만금배 테니스대회
우수대회상 남원시장배 테니스대회
최우수클럽상 임실한우리클럽
우수클럽 익산백제클럽

우수임원상
이정숙 여성위원회 간사,김미현 홍보위원회 이사, 신용택 랭킹위원회 위원, 장지원 경기위원회 위원, 장윤희 법제상벌위원회 이사

남자금배부
1위 최홍석 순창클럽
2위 임성관 군산무지개클럽
3위 양승준 남원춘향클럽
4위 황정우 전주챌린저클럽
5위 김우연 임실한우리클럽

남자은배부
1위 김용우 김제지평선클럽
2위 김모세 전주스타클럽
3위 서명옥 김제볏골클럽
4위 김진석 정읍호남클럽
5위 정진호 전주그린클럽

남자 동배부
1위 김효량 임실한우리클럽
2위 강정원 전주그린클럽
3위 박준상 전주대봉클럽
4위 이재범 남원춘향클럽
5위 임익성 김제지평선클럽

여자국화부
1위 남정우 전주시 어머니클럽
2위 최유심 전주시 어머니클럽
3위 이정순 현대자동차 FFTC 클럽

여자금배부
1위 박미숙(2)고창 일요클럽
2위 김준희 전주시 어머니클럽
3위 박해진 익산하나클럽

여자은배부
1위 백선일 전주시 어머니클럽
2위 장경숙 전주스타클럽
3위 정지현 군산무궁화클럽

여자동배
1위 최미선 전주시 어머니클럽
2위 윤정희 군산 무궁화클럽
3위 윤혜선 전주시 어머니클럽

축하커팅식
최형원처장. 강철성광주협회장. 전조일 전남협회장. 정희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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