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남지성-송민규 복식 1회전이 연기된 이유
멜버른=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4  04:38: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멜버른 아레나

" 23 Jan - Match Cancellations and Court Changes
The following matches have been cancelled:  Court 3 – MD110"

23일 오후 3시 남지성-송민규 대 휴잇- 톰슨 경기 일정이 감자기 취소됐다. 오전에 비가 내렸지만 2시반에 활짝 개어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복식에  앞서 3번 코트에서 여자 단식 2회전이 비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세트올까지 가서 시간은 4시가 넘도록 끝나지 못했다.  결국 대회 본부는 남자복식 1회전을 다음날로 연기하고 남자단식 2회전 2경기를 3번 코트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조정해 확정했다.

실제로 3번코트는 11시가 넘어서 끝났다.  

남지성-송민규 복식이 다음날로 미뤄진 보이지 않은 이유는 단식 2회전 경기를 23일 다 소화해야한다는 것 외에 다른 것도 내포되어 있다. 

남지성 송민규 복식 상대중 하나인 호주 조던 톰슨이 23일 새벽까지 파비오 포니니와 2회전 혈전끝에 패했기 때문이다. 주최측 배려로 휴식시간을 확보해 줄 의도도 있었다. 만약 복식 경기를 예정된 시간에 했으면 15시간도 채 안되어 복식 경기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단식 랭킹이 높고 경기력이 뛰어나더라도 15시간도 안되어 경기를 하기란 체력적으로 어렵다.

물론 남자 복식 1회전의 경우 남지성-송민규 경기를 포함해 5경기가 미뤄졌다.

그렇다면 순연된 남지성-송민규 복식은 24일 어디로 배정 받았을까.

호주오픈 경기장 중 세번째로 큰 멜버른 아레나 대형 실내코트에서 11시에 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멜버른 아레나는 로드레이버 아레나,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 이어  호주오픈 3대 코트다.  톱10 경기가 배정되거나 주요 호주 선수들이 경기를 주로 하는 곳이다.  로드레이버나 마가렛코트는 별도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지만 멜버른 아레나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베이스라인 뒤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입장권(그라운드패스)로 입장이 가능하다. 

   
 

 

 

멜버른=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