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이덕희, 정윤성, 한나래, 장수정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 밟을까남지성-송민규 복식도 호주오픈 본선 도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04:36:4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윗줄부터 이덕희 송민규 남지성 정윤성 둘째줄 한나래 장수정 김다빈 셋째줄 김나리 한나래-최지희 신우빈 박정원 

여러차례 그랜드슬램 본선 문턱에서 멈춘 국가대표 이덕희, 한나래, 장수정 등이 본선 무대에 진입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주하이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쟁탈전에 이들이 출전했다.

최근 태국 퓨처스에서 우승한 이덕희(서울시청,현대차후원,250위)는 본선 5번째 자리에 있다. 남지성(세종시청)과 정윤성(의정부시청, CJ제일제당 후원)은 각각 본선 6번과 9번 자리에 들었다.  16드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 3명의 선수가 도전한다.  

송민규(KDB산업은행)는 남지성과 함께 남자복식에 도전해 1번 시드로 출전한다. 남지성-송민규는 국가대표 복식 전문선수로 중국 구이양 데이비스컵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여자단식도 3명의 국가대표급 선수가 출전한다. 인천시청 한나래가 여자단식 1번 시드를 받았고 장수정이 4번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테니스마스터즈 양구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김다빈도 본선 8번째 자리를 확보했다. 

일본 안도증권여자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인천시청 한나래와 NH농협은행 최지희가 3번 시드로 호주오픈여자복식 본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시청 장수정과 수원시청 김나리도 짝을 이뤄 호주오픈 여자복식 본선 와일드카드에 도전한다.

주니어 남자단식에 신우빈(브루게라아카데미), 박정원(M스포츠클럽) 등 남자 주니어 유망주가 도전한다. 주니어 여자단식에 우리나라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남자복식와 여자복식 그리고 여자 주니어 단식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면 우승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 선수가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우승해 티켓을 획득한 경우는 권순우와 구연우. 두번 있었다. 2017년 말에 권순우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우승해 2018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했다.

지난해 주니어 구연우가 티켓을 획득해 2019년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에 출전했다.

남자 주니어, 남녀 단식과 복식 5개 부서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 2020년 호주오픈 와일드카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된다.

한편 2020 호주오픈에 권순우가 남자단식 본선에 자동출전했고 정현(제네시스 후원)이 예선 출전 범위내에 들어있다. 여자 주니어로는 박소현, 구연우, 백다연이 본선 출전 랭킹을 확보한 상태로 여자테니스 사상 그랜드슬램 본선에 최다 출전하게 된다.

대회일정

호주오픈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단식본선 : 2019.12. 4. ~ 12. 8.
단식예선 : 2019.12. 3.
복식본선 : 2019.12. 4. ~ 12. 7.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