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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열기 '듬뿍'경기도테니스협회장배 전국어린이매직테니스대회 성황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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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3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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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온 의정부G스포츠클럽( 지도자 김영섭)

 

   
 

 

   
 

 

   
 

 

   
 

 

   
 

 

   
 

 

   
 

 

   
 

 

   
 

 

   
 

 

   
 

 

   
 

 

   
 

 

   
 

 

   
 

 

   
 

 

   
 

 

   
 

 

   
 

 

   
 

 

   
 

 

   
 

 

   
 

 

   
 

 

   
▲ 경기도협회 정용택 사무국장(대회 총괄)

 

   
 

 

   
 

 

   
▲ 경기도테니스협회 장성준 부회장(한아테크 대표)

 

   
 

 

   
 

 

   
 

 

   
 

 

   
 

 

   
 

 

   
 

 

   
 

 

2019 경기도협회장배 전국어린이매직테니스대회가 23일 부천시립테니스장에서 선수 180명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전국에 생활체육을 거쳐 전문체육 선수가 되기 위한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생에게 테니스를 쉽고 재미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접하게 함으로써 테니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우수한 자원을 조기에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사회 복지 및 국민체육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열렸다.

경기도테니스협회(회장 김녹중)가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윌슨,테니스피플이 후원을 했다. 대회진행은 경기도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부천시테니스협회가 맡았다.

경기는 예선 8개부서 조별 편성 후 리그, 각 조 1·2위 본선 진출 그리고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해 최소 2게임이상씩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기도테니스협회와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결과 알림 일주일만에 예상인원 180명이 신청되어 마감했다. 마감일 이전에 조기 마감하는 등 테니스대회에 대한 열기가 대단했다. 100여명의 대기자가 발생했지만 도저히 코트사정상 감당할 수 없었다. 레드볼 부 등에 진행자만 40여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참가자를 더 받을 수가 없었다.

이날 간단한 개회식에서 경기도 테니스협회 장성준 부회장(한아테크 대표)는 "경기도테니스협회장배 전국어린이매직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부모님들을 환영한다"며 "대회가 성대하게 열린 것에 대해 참가선수, 학부모님들의 테니스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 부회장은 "테니스는 정신적이며 정서적인 성장을 가져다주는 스포츠로서 어린이들이 이른 나이에 배울 수 있는 스포츠"라며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테니스 라켓을 쥐어주고 테니스대회에 출전시킨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테니스협회는 2019 경기도테니스협회장배 전국어린이매직테니스대회를 통해 우리 미래의 주역들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직테니스대회의 원활한 진행의 관건은 진행위원인데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과 경기도테니스협회 그리고 부천시테니스협회 임원들이 대회 성공을 거들었다. 

경기도테니스협회 정용택 사무국장이 전체 행사를 코디네이팅했고 행사 당일 진행은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이재화 부회장이 진행위원장을 맡았다. 

경기도테니스협회 허숙경, 조경래, 이정미, 서해정,서영익,육종민, 김영섭,박종실 이사가 진행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KTCF)은 송정환, 이규명, 김형곤,박무결, 김상일,곽상진, 김승만, 김용권,서상희, 최기용, 임예은, 오미화,정화용, 조맹규 이사들이 주말레슨을 뒤로한 채 한국테니스활성화 행사에 동참했다. 

우리나라에서 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가장 많이 여는 부천시립테니스장에서 부천시 동호인대회 진행 전문 요원 등과 부천시테니스협회 이사들이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바탕을 이뤘다.  정양진, 김정선, 임희선, 박만재,윤해경, 홍정순, 서정미, 민유미,이춘희, 최정화, 김미경, 백정선,김정희, 성계순, 최영순, 진효예 이사들이 볼도 주울 줄 모르고 스코어도 모르고 서비스 넣는 자리도 모르는 어린이에게 테니스라는 어려운 게임을 할 수 있고 결과를 내게 했다. 

이러한 정성과 노력이 더해 다음과 같은 많은 참가신청선수들이 한명의 불참도 없이 대회에 출전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그리고 경기도테니스협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였다. 또한 경기도테니스협회의 일에 동참하는 '보이지 않는 손' 후원기업들이 묵묵히 버티고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후원하므로 일이 이뤄졌다. 

경기도테니스의 일은 테니스가 종주국인 윔블던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는 일이 아니다. 해외에 주니어를 파견하고 풀뿌리테니스를 위해 매직테니스대회를 여는 일이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듯이 그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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