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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바볼랏한국선수권주니어주말리그
글 김한수 주말리그 운영위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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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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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바볼랏한국선수권주니어주말리그테니스대회가 11월 2일과 3일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선수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부서에 나뉘어 열렸다. 

주말리그 대회는 제 74회 한국테니스선수권이 열리는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에서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에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홍경호 회장, 대한테니스협회 이창훈 홍보대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선수들은 한국테니스선수권 남녀 단식 결승전을 관전하기도 했다.

주말리그주니어테니스대회는 올해 서울,부산국제남자챌린저 준결승과 결승 날 대회를 열고 챌린저대회 시상식에 주말리그 입상한 선수들을 참석시켜 테니스인들의 격려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와 전남 강진에서 상경해 대회에 참석하는 열성을 보였다.

주말리그는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유진커머스(바볼랏), ㈜ 더 테니스, ㈜ 스포넷, ,테니스피플이 협찬해 28까지 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 선수 부모는 "이런 주말리그가 많이 생겼음 좋겠다"며 "아이가 즐겁게 테니스하면서 경기를 할수 있다.아이의 성장기에 아주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한다.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님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자 12세부 박준우 부모는 "지난 5월 이후 두번째 대회 출전이었다. 주말에 취미로 테니스를 즐겨하던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극이었고, 게임이 안풀릴 때 코트 안에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과정에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을거라 생각한다"며 "주말리그의 취지에 맞게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선수 부모는 " 서울에서 대회가 거의 없는데 그런 좋은 위치,환경에서 대회를 할수 있는 자체가 참 고맙고 귀한 경험이었다"며 "매달,더 자주,계속해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선수 부모는 "아빠와 함께 2~3년 테니스를 즐기다가 첫 출전 하게됐는데 무척 즐거워 해서 대회이틀간 멎진 추억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지민 선수 부모는 "2018년 11월 겁없이 덤빈 아들의 뒤늦은 테니스 도전.
올해 1월 제19차 주말리그 12세부를 첫 대회로 참가한 이후, 여러 대회에서 줄줄이 패배하며 좌절과 동시에 자신감 조차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다 8월에야 비로소 첫 승리를 거둔 녀석이 제28차 주말리그 10세부에 참가해 준우승이라는 전환점을 만들어 내었네요. 아들의 늦은 도전이 어디까지 갈지 아빠로써 무척 궁금합니다.
경기내내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고생하신 대회 운영진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다"고 의견을 보내왔다. 
 

   
▲ 새싹부 우승 최시우(퍼니테니스)

안녕하세요
이번 바볼랏주말리그에 참여한 최시우(새싹부우승)아빠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이런 대회를 통해 본인들의 테니스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구에서 테니스장 운영및 지도자(몽키테니스)를 하고있어 아들을 어릴때부터 틈틈히 취미로 운동을시키다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여 올해 첫대회인 5월춘천대회 레드볼부에서 준우승을 한 계기로 또서울대회도 나가게되었는데 운좋게 우승을하게되어 너무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테니스지도자로써 저 또한 대구에서 어린이 테니스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2020년에는 대구에서도 어린이 테니스대회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번 바볼랏대회에서 아쉬운점이있었다면 우승을한 아이들의 상품이 너무 협소했으며 시상식을 코트장밖에서 테이블을 놓고 한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시상식을 했었다면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우승자의 느낌이 남달랐을 것같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아이들이 테니스를 알고 즐길 수있게 이런 대회및 이벤트가 많아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더 이런 대회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한테니스협회 이창훈 홍보대사. 곽용운 회장,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홍경호 회장(왼쪽부터) 시상에 참석했다

 

   
▲ 이창훈 홍보대사가 우승자 시상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10세부 (임동환 선수) 부모입니다. 주니어로컬 대회준비.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초등 2급대회랑 겹쳐서 사실 고민했습니다 랭킹포인트가 걸려서 중요했거든요.경쟁이 치열합니다.ㅎㅎ 다들 그러시겠지만 아들만 생각했습니다. 다행이 한국선수권대회가 열려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겠다싶어 출전결정하였고 생각은 맞아떨어져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우승했다고 정현.순우형한테 달려가 자랑하더군요. 형들처럼 훌륭한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좋은 동기부여를 선물해주신 테니스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주니어선수들 맘껏 운동할수있도록 힘써주시고 저또한 좋은선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잘 뒷바라지하겠습니다. 

 

   
 

 

   
 

 

   
▲ 서울시테니스협회 홍경호 회장이 우승자 시상을 했다

 

   
▲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이 우승자 시상을 했다
   
▲ 출전선수 명단

 

   
▲ 입상자 명단

 

   
▲ 10세부 우승 임동환(동탄중앙초)

 

   
▲ 10세부 준우승 김지민(목암초)

 

   
▲ 10세부 3위 이동민(신중초)

 

   
▲ 10세부 3위 문설후(강진스포츠클럽)

 

   
▲ 12세부 우승 한승우(전곡초)

 

   
▲ 12세부 준우승 양이안(손곡초)

 

   
▲ 12세부 3위 조현석

 

   
▲ 12세부 3위 김정우(전곡초)

 

   
▲ 14세부 우승 박시준(구의초)

 

   
▲ 14세부 준우승 김병준(탄벌초)

 

   
▲ 14세부 3위 김민수(죽산중)

 

   
▲ 14세부 3위 박찬이(강명초)

 

   
▲ 새싹부 우승 최시우(퍼니테니스)

 

   
▲ 새싹부 준우승 송민건(연두아카데미)

 

   
▲ 새싹부 3위 김정렬(구리실내테니스장)

 

   
▲ 새싹부 3위 박한서(세종초)

 

   
▲ 여자 10세부 우승 이가영(구리실내테니스장)

 

   

▲ 여자 10세부 준우승 김소민(송화초)

서울에서 경기에 참석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부디 접근성이 편리한 경기도,서울권에서 많은 경기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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