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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덕희도 투어대회 본선 출전윈스턴-세일럼 오픈 ATP 250시리즈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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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0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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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덕희(현대차 후원, 서울시청)가 투어대회 본선에 처음 출전한다.

이덕희는 19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리는 ATP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이로써 이덕희는 정현, 권순우에 이어 ATP 투어대회 본선에 출전하는 선수 자리에 올랐다.   이덕희는 1회전에서 핀란드 태생 스위스 국적의 헨리 락소넨(122위)과 맞붙는다.  락소넨은 올해 호주오픈과 롤랑가로스 2회전에 오른 바 있고 최고랭킹은 93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정현이 2015년 대회 1회전에서 영국의 제임스 워드에 6-7<7> 6-4 6-3으로 역전해 2회전에 진출한 바 있다.

권순우가 지난 7월 22일 애틀란타 투어대회 본선에 진출한 후 이덕희도 자력으로 투어 본선에 진출하는 일이 생겨 조만간 권순우(90위), 정현(152위), 이덕희가 투어무대에 동시에 뛰는 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22살 이덕희의 라이브 랭킹은 212위다. 

유에스오픈 예선과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 대회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선수들이 상금이 많은 유에스오픈 예선을 택하는 바람에 윈스턴대회 본선 대기 선수들이 대거 본선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투어 본선에 자동출전할 랭킹에 부족하지만 선수들이 유에스오픈을 택하면서 행운의 투어 본선 출전 기회를 잡았다.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도시. 이 시의 인구는 185,776명(2000년 인구 조사), 도시권 인구는 441,607명(2004년 연방 통계국 추계)이다. 부근의 그린즈버러를 포함하는 광역 도시권 인구는 1,513,576명 (2006년 추계)에 달한다.

이 도시에 19세기 후반에 잎담배 시장이 개설되었고, 레이놀즈 가문이 담배 공장을 세운 이후 세계적인 담배의 도시로 유명해졌다. 윈스턴과 세일럼은 별개의 도시였으나, 두 도시가 합병하여 윈스턴-세일럼이 되었다. 레이놀즈 가문이 세운 RJ 레이놀즈는 세계 제2의 담배회사로 여전히 윈스턴세일럼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특히 카멜 담배는 이 도시를 담배로 도시로 더욱 유명하게 하여 이 도시는 지금도 카멜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 그외에도 이 시의 이름을 딴 윈스턴과 세일럼 브랜드도 유명하다.

한편 윈스턴세일럼은 도넛 체인점인 크리스피 크림의 발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점포가 이 곳에서 1937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본사는 지금도 이 도시에 있다.

   
 윈스턴-세일럼 오픈에는 프랑스의 '턱수염' 브느와 페르, 캐나다 데니스 샤포발로프, 샘퀘리 등이 출전한다

 

 
   
 
 
▲ 이덕희는 올해 ATP챌린저 대회 42경기에 출전해 23승 19패를 기록하고 있다. 총 경기시간은 4040분. 평균 1시간 36분 코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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