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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투어 경기보는 법 총정리정현 이덕희 정윤성 남지성 챌린저 경기 보는법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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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0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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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선수로 발돋움한 권순우가 경기하는 날 카카오톡을 통해 여기저기서 "경기 언제해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현지 날씨와 앞 경기 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예정된 경기 시간을 알려준다. 이어지는 질문은 "어디서 볼 수 있어요?"라는 것이다.

그러면 첫째 현장에서 볼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볼수 있다고 답을 단다. 세번째 질문이 날라온다. "TV에서 하나요?" 물론 안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은 1,2회전이고 해서 방송사에서 야구 중계와 녹화 재방송에 밀려 편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자의 답은 "국내 방송에선 안합니다"로 마치려고 한다.

그럼 재차 "기자들은 그럼 어떻게 경기 기사를 쓰나요. 스코어만 의지한 채 장님 문고리 잡듯 기사를 쓰나요?" 하는 돌직구가 날라온다.

그래서 기자들이 준비하는 것이 테니스 티비를 보는 것이다. 테니스 티비는 1년에 11만원 내고 전세계 투어 경기를 라이브로 보고 녹화로도 보고 다시보고 또본다. 경기 흐름을 소홀히 보고 쓰기 어렵다. 워낙 수준높은 테니스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ATP 월드 투어 웹 사이트에서 ATP 실시간 스트림을 서비스하고 있다. 테니스 TV를 통해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을 통해 고화질을 생생한 화면을 접한다.

ATP 월드 투어 마스터 1000, ATP 월드 투어 500 및 ATP 월드 투어 250 토너먼트에서 수천 가지 ATP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테니스 TV에 월간 또는 연간 구독을 구입하여 ATP 라이브 테니스 스트리밍 중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팬들도 있다.

권순우의 투어 대회 활약이 활발한데 1회전부터 볼 수 있는 편한 방법이 없을까?

권순우가 출전하는 ATP 중계권을 갖고 있는 KBS N스포츠는 주로 500시리즈와 1000시리즈 그리고 때에 따라 250시리즈를 라이브 방송한다. 시리즈에 따라 개별적으로 계약을 해야 하는데 스카이 스포츠는 500시리즈나 10000시리즈 준결승과 결승 경기를 안방에 내놓는다. 250시리즈의 경우 건건이 계약을 한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스카이스포츠에 이어 KBS N스포츠서 남자투어대회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랜드슬램의 경우 JTBC 폭스스포츠에서 중계권을 갖고 주요 경기를 택해 중계방송한다. 권순우의 윔블던 1회전부터 중계를 했다. 카메라 많은 코트에 배정해 달라고 아시아 판권을 소유한 폭스스포츠를 통해 대회본부에 요청을 한다.

그럼 권순우의 투어 모든 경기를 편하게 보는 방법은 있다.

   
 

 

   
 

1. 남자투어대회만 전문으로방송하는웹사이트(https://www.tennistv.com/)가 있다. 1년에 100달러 정도. 과거의 주요 경기와 현재 진행되는 투어 경기를 볼 수 있다. 고화질이라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해설을 영어로 해서 전문적인 테니스 용어를 들을 수 있다.

   
 


2. 두번째 방법은 화면 대신 라이브 스코어( https://www.sofascore.com/tennis)로만 보는 방법이 있다.

소파스코어 사이트는 전세계 테니스 뿐 아니라 19개 인기스포츠의 라이브 스코어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종목과 선수를 등록해두면 경기 30분전에 알람이 울린다. 테니스의 경우 세트마다 경기 결과를 스마트폰에 메시지를 제공한다. 일부 주니어 선수의 경기도 알려와 국제대회 출전하는 국내외 주요 선수들의 소식을 손 안에서 다 들여다 볼 수 있다. 심지어 승부 예측도 알려주고 최근 10경기의 승패 흐름도 보여준다. 무료다.


3. 라이브 스코어에 만족 못하고 테니스TV를 유료로 보기에 부담스러운 경우 무료로 방송을 보는 방법이 있다. 

https://live-stream365.com/onlineplayer.php?stream_id=862025

 

 http://livetv.sx/eventinfo/829628_atp_tour_montreal/

비디오스트림회사에서 2009년 7월 6일부터 SAT (위성) 및 Fiber (광섬유) 서비스를 통해 휴대 전화 화면, PC버전으로 비디오 스트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송 좌표가 수시로 바뀌지만 테니스 중계를 볼 수 있는 좌표는 아래 와 같다. 아래 좌표를 누르고 오른쪽 메뉴바에서 종목과 해당 경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공유경제사회 시대에 살면서 손안에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편이 되면 직접 관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챌린저대회의 경우는 라이브스트림(https://livestream.com/ATP)

정현, 이덕희, 정윤성, 남지성 등이 출전하는 챌린저 대회는 단식은 물론 복식 경기도 실시간으로 무료로 볼 수 있다. 라이브스트림 사이트에 가서 회원 가입만 하면 메일로 경기 일정을 보내준다. 세상에 테니스는 많고 볼 경기는 쏟아지고 있다. 방송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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