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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대 만세"15살 코리 고프등 10대 두명 윔블던 16강 진출
글 윔블던=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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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0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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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코리 고프

롤랑가로스에선 아만다 아니시모바, 이번 윔블던에선 미국의 코리 고프가 신데렐라로 등장했다.
코리 고프는 5일 영국 윔블던 여자단식 3회전에서 슬로바니아의 헬레나 헤르고그에 3-6 7-6 7-5로 역전해 16강에 합류했다.
고프는 1회전에서 대선배 비너스 윌리엄스를 6-4 6-4로 이겼고 2회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막달리나 리바리코바를 6-3 6-3으로 이겼다.
비너스가 비록 나이가 30대 후반이지만 고프가 센터코트에서 상대하긴 경험과 관록에서 딸렸다. 하지만 이를 극복했다. 리바리코바나 헤르고그 동유럽 선수들 조차 현대 테니스를 장착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랠리에서 주니어를 이길 실력을 너끈하다. 그런데 이를 이겨냈다.
미국 언론에서는 윌리엄스 자매의 대를 이어 세계 여자테니스의 신성이 등장했다고 대서특필하고 고프의 아버지 인터뷰가 뉴욕타임즈에 실리는 등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 신화로 묘사되고 있다.

고프의 매니지먼트사는 윔블던에서 경기 일정 배려와 주목 받을 코트 마련으로 만일에 생길 지 모르는 대박 사건을 준비하고 있다.
고프는 인터뷰에서 누군가 가르쳐준듯한 스테레오 타입의 답으로 했다. 고프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경기하고 매 포인트에 집중했다. 그리고 긴장되지 않고 대회 참가 자체를 즐기고 있다. 상대 선수 플레이가 워낙 훌륭했다. 즐겁게 경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선수들 인터뷰 요령 책자가 있는 지 겸손, 정중, 최선의 이미지를 기자들과 팬들에게 부각시키려고 했다.

고프는 롤랑가로스 8강에서 아만다에게 일격을 당해 절치부심한 '여전사' 시모나 할렙을 16강전에서 만난다. 1~3회전이 대진운이었다면 16강전을 이기면 실력으로 판명난다.

고프가 이번 대회 주특기로 사용한 것은 잔디코트에 잘 통하는 슬라이스. 코치와 충분히 상의해 윔블던 스타일에 맞는 슬라이스를 연습하고 실전에서 구사했다.

코리 고프는 누구?

2004년 3월생인 코리는 7살때 처음 테니스를 하기 시작했다. 플로리다로 이사하기 전에 애틀란타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미국 조지아 주립 대학에서 농구를 했고  엄마 캔디는 플로리다 주립 대학 육상 선수였다.

코리는 2018년 5월 Osprey  ITF 대회에서 우승하며 데뷔를 했고 US오픈 여자주니어 단식에서 최연소로 결승에 올랐다.  코리는 2018년 롤랑가로스 주니어 단식 우승을 했고 올해 윔블던 프로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해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 2대 0으로 이겨 주목을 받았다.

한편 코리 고프에 이어 19살 다야나 올렉산드리브나 야스트렘스카(우크라이나어 : Даяна Олександрівна Ястремська , 2000 년 5 월 15 일 출생)는 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다. WTA 랭킹 32위. WTA투어에서 단식 3번 우승했다.

그녀의 주니어 순위는 6위. 15세 나이인 2016년 호주오픈주니어 단식 8강과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2016년 Wimbledon 주니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해 러시아의 Anastasia Potapova를 이기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카밀라 조르지를 6-3 6-3으로 이겼다.

   
▲ 윔블던 여자 3,4회전 진출 (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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