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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수도권 최고 대회 ‘한아테크부천복사배’서영익대회장의 땀과 눈물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부천복사배대회조직위원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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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1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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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자와 대회 진행 요원

2019 한아테크 부천복사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천종합운동장, 인천열우물테니스장, 인천가좌시립테니스장, 구리왕숙체육공원에서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부천복사배조직위원회 주관, 한아테크, 경기도테니스협회, 부천시테니스협회 협찬으로 열렸다. ㈜아머스포츠코리아(윌슨)와 ㈜학산 비트로가 대회 후원을 했다
전국신인부 200팀, 남자오픈부 70팀, 국화부 89팀, 개나리부 200팀, 지도자부 69팀 등 모든 부서가 코트허용 최대범위내에서 마감됐다. 5월초 황금연휴에 대회가 수도권에서 열리고 우승 부상이 페더러 볼 수 있는 상하이마스터스투어권 제공이라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 모든 일에 서영익 대회장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했다.

한아테크부천복사배 서영익 대회장은 동호인계에서 마당발이다. 지도자 출신으로 전국의 모르는 지도자가 없고 동호인 상급자들과 대부분 형님, 아우하면서 지낸다.
서영익 대회장은 동호인테니스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서 대회장은 부천시로부터 운영을 맡고 있는 부천종합운동장테니스장이 1년내내 동호인대회 전용코트로 사용하는데 기반을 닦아 놓았다.
동호인대회 대관료 수입은 전국 1위여서 부천시로부터 칭찬을 듣게 만든 주인공이 서영익 대회장이다.

지하철이 근처에 있고 면수가 많은 하드코트로 구성 된 부천종합운동장테니스장은 동호인대회 출전하는 참가자들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지 않아도 잘 아는 곳이 되었다. 그래서 동호인대회 전용 경기장하면 1순위가 부천종합운동장코트가 되었다.

서 대회장은 부천을 전국에 알리고자 부천복사배를 4년째 하고 있다. 사비를 내놓고 아는 동생, 형님 찾아다니며 후원을 받아내 대회를 치렀다. 지성이면 감천이듯 스포츠 장치산업 업체인 한아테크에서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참가비와 저축해 놓은 자금으로 대회를 치르던 것에서 타이틀 스폰서가 있는 대회로 발전시킨 주인공이 바로 서영익 대회장이다.

참가선수들도 대회장의 노력에 화답했다. 부천복사배는 1200여팀이 출전해 대한테니스협회 동호인전국랭킹대회 가운데 최고봉에 섰다. 부천복사배는 선진 테니스를 견학하고 세계적인 선수를 동호인들이 접하게 하려고 10월에 열리는 상하이마스터스 투어 티켓을 우승자에게 제공했다.
결국 한 테니스인의 끊임없는 동호인테니스 발전 노력이 큰 틀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영익 대회장은 “대회에 많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동호인대회의 수준을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 부천복사배 서영익 대회장

 

   
▲ 대회 진행요원

 

   
▲ 한아테크 장성준 대표(가운데)가 개나리부 우승자 시상을 했다

 

   
▲ 대한테니스협회 전조일 랭킹위원장(가운데)이 통합신인부 우승자 시상을 했다

 

   
 

 

   
 

 

   
 

 

   
 

 

   
 

 

   
 

 

   
▲ 국제대회처럼 선수들에게 양산을 씌워 햇빛을 가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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