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남도 유일의 국제테니스대회, 광주챌린저 개막
글 광주=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03:58: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4회째 계속 광주를 찾는 외국 선수들이 많아져 선수들 사이에서 광주챌린저가 인기있는 대회임을 나타냈다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대한테니스협회장 곽용운 회장, 전남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 유진커머스(바볼랏) 김흥식 회장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제 4회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US $54,160+호텔) 환영만찬이 13일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대한테니스협회장 곽용운 회장, 전남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 유진커머스(바볼랏) 김흥식 회장, ATP 레퍼리, 광주광역시 각구 테니스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훈 부시장은 "민주화의 도시 광주에서 해마다 유일하게 개최되는 스포츠 종목이 테니스"라며 "인구 150만명의 도시 광주에선 2015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렸고 올해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인 국제 스포츠 도시"라고 소개했다.

광주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은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4강 성적으로 테니스붐이 일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속의 광주대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광주시민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국제챌린저대회가 네번째 열리고 있다"며 "국제대회를 연다는 것은 그 도시의 테니스 수준을 대변해 광주의 테니스 품격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내빈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출전 선수 소개, 선수들 대상 경품 추첨 행사를 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광주챌린저대회는 진월국제테니스장을 개장하고 2015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어 2016년에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열리고 있는 국제 프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챌린저에 이어 바볼랏 프렌치오픈 볼이 공식구로 사용되고 우승자에게는 7200달러,준우승자에게는 4240달러가 제공된다. 단식과 복식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총상금 규모는 5만 4160달러다. 국내 선수에게선 상금의 3.3%를 소득세 및 주민세로 원천징수되고 외국선수에게는 22% 세금을 공제한다.

광주광역시,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광주시체육회는 이번대회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한다.

   
 대구시청 나정웅 한선용 김청의 선수 

 

   
 부산에 이어 광주대회에 가족을 동반한 외국 선수들이 많다. 먹을 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한국은 외국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세종시청 손지훈(상무), 서울챌린저 우승 권순우(당진시청)

 

   
 상무 정홍(현대해상), 이재문(부천시청)
   
 
   
호주 선수들이 서울-부산-광주 한국챌린저 스윙에 대거 출전했다
   
대만의 제이슨 정(가운데)과 태국의 복식 전문 라티와타나(오른쪽)
   
 칼 볼드윈 슈퍼바이저(오른쪽 첫번째)와 국제심판

 

   
 
   
 광주협회 신현남 고문, 앙투카 봉명종 부사장, 중고연맹 진연, 김선중 인천협회 고문, 대학연맹 한창선 부회장, 광주협회 백경엽 부회장 (왼쪽부터)
   
 권순우 선수가 대회 개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병훈 광주부시장에게 사인 라켓을 선사하고 있다
   
 선수 경품때 대만의 제이슨 정이 뽑혀 선물을 받았다
   
 대구시청 박병옥 감독(왼쪽)과 4년째 남도 유일의 국제대회를 가꿔온 이안근 토너먼트 디렉터 
   
 광주챌린저 이안근 토너먼트 디렉터

 

글 광주=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