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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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905	나아갈 때 문득 물러섬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을 면할 것이요, 손 붙일 때 문득 손 뗄 일을 도모하면 호랑이를 타는 위태로움도벗어날 것이다	하민	-	2021-08-18	921

904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종혁	-	2021-08-18	985

903	조식曺植 남명집南冥集	건하	-	2021-08-18	1030

902	168 세계 명언집선비에게 간하는 벗이 있으면 몸이 아름다운 이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게 간하는 아들이 있으면 몸이 불의不義에 빠지지 않는다	재이	-	2021-08-18	1083

901	끝이 없음을 안다면, 그 즐거움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세율	-	2021-08-18	993

900	플라톤 대화편 : 파에도스	도하	-	2021-08-18	1048

899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	규범	-	2021-08-18	1180

898	즉 시간의 흐름을 알리는 시계의 일 초 일 초의 뚝딱거리는	경준	-	2021-08-18	1110

897	봄에 이르러 바람이 화창하면 꽃은 한결 고운 빛을 땅에 펴나니, 새가또한 몇 마디 고운 목청을 굴린다	영욱	-	2021-08-18	993

896	지나간 세월을 보충하라	하담	-	2021-08-18	1098

895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승주	-	2021-08-18	1282

894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의 값이 있다	희재	-	2021-08-18	1049

893	항상 지난 잘못을 생각하고, 또 언제나 앞날의 허물을 염두에 두라	엘리	-	2021-08-18	968

892	갈매기 낚시	지온	-	2021-08-18	932

891	테렌티우스 안드로스의 여인	래원	-	2021-08-17	989

890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짧다	요엘	-	2021-08-17	1008

889	양생養生하는 사람이 화려한 옷을 입지 않음은 무슨 까닭인가	규찬	-	2021-08-17	1023

888	인간은 신이 자신을 소환할 때까지	태오	-	2021-08-17	994

887	우리의 자유와 안전과 생명과 가정과 부모와 조국과 자식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용기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	민재	-	2021-08-17	1139

886	자기 일생의 첫 25년을 비록 궁핍과 치욕 속에	동희	-	2021-08-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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