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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 박문길 '썬포스연구소'
영화'명량'과 함께 재조명 받는 '박문길의 '거북선 타워 제언'영공방에도 모형거북선 및 판옥선 등 주문 쇄도 '기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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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9  0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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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순신장군의 명량해전 승첩을 다룬 영화 '명량'이 최고의 흥행 실적을 올리면서 이순신장군이 대첩을 이룬 사적지틀이 각광을 받고 있다

거제를 비롯한 통영. 남해, 여수, 진도 등 남해안의 항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 해 옥포대첩공원 일대를 국민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 발표되면서 오래 전에 제언한바 있었던 선포스연구소 박문길관세사의 '나르는 거북선타워'에 대한 관심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또 둔덕면 학산리에 위치한 영공방에도 거북선모형들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즐거운 비명이다.시민들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나르는 거북선 타워' 기고문과 옥포대첩지 일대 국민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내용을 다시 소개한다. 
 
> 사람들
[기고:박문길]'거제 랜드마크 “나는 거북선 타워”로 하자'SUN FORCE 연구소 소장 박문길/관세사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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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15  03:12:57  
 

                    거제의 랜드마크 “나는 거북선 타워”로
                                                                   SUN FORCE 연구소  소장/관세사 박문길

                                        거제의 노래 
                                                              김기호 작시, 금수현 작곡
섬은 섬을 돌아 연연 칠백리
구비 구비 스며배인 충무공의 그 자취
반역의 무리에서 지켜온 강토
에야디야 우리거제 영광의 고장
          임진왜란과 옥포대첩의 의미
   
 옥포대첩기념공원에 바라다본 옥포만
임진왜란(1592~1598)
조정의 문란과 당파싸움으로 이율곡선생의 10만 양병론도 무시한체 적의 침략에 소흘하여 왜군의 침공
   
 
을 받자 부산함락(1592.4.14)에 이어 20일 만에 서울이 함락(5.2)되고 20만의 조선군은 전체전선에서 궤멸되고 말았다.이때 이미 선조는 서울을 버리고 평양으로 피난을 떠났다. 파죽지세로 쓸고가는 왜군앞에 조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데 경상우수사 원균마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퇴한뒤 윈균의 구원요청에 전라좌수사로 있던 이순신장군은 판옥선 24척, 협선 15척, 포작선 46척을 이끌고 거제의 남쪽인 송미포(남부면 다대리)앞바다에서 밤을 지내고 능포를 지나 옥포만에서 도도 다카도라함대 50여척중 26척을 격침시킨 임진왜란의 첫 승리이고 이 해전이 옥포대첩이다.

나라의 운명이 절체절명(絶體絶命)에 빠졌을때 전 군과 백성의 사기를 고양하는 역사적인 해전이었으며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여 왜군은 군수품과 지원병을 신속히 지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내부전열을 정비할 시간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게기가 되었다.

한편 거제도는 이전부터 왜구의 침입에 대비한 국방의 중요지역으로, 고현성은 세종때 경남도민 2만여명을 동원하여 9년에 걸쳐 쌓은 읍성이었으나 임진난 5월에 왜군에 의해 함락되고 왜군의 방화, 살상, 약탈로 크나 큰 고통을 당했다. 당시 거제현령 안위는 이순신장군의 수하에 들어가 명량해전 등 큰 공을 세우고 후에 전라도 병마절도사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한산도는 거제현에 속해 있었으며 임진왜란 3대대첩이며 세계 4대해전인 한산대첩은 거제도의 대첩이나 다름없다고 할 것이다. 그 뒤 3군수군통제영까지 한산도에 있었으니 거제도에는 지금의 해군사령부와 해군참모총장이 있었던 것이다.지금도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에 가보면 거제도의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들이 비각으로 보존되어 있다.(아래 사진 참조) 

   
송덕비
   
비각안내문
이렇듯 거제도는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의 옥포대첩, 한산대첩, 율포해전의 승전과 원균의 칠천량해전의 패전, 거제도내 주민들의 환호와 고통이 뒤섞인 영욕의 고장이었다.

이순신장군의 불멸의 정신
옥포해전이후 23전 23승의 세계해전 전후의 무패신화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탁월한 용병술, 리더십의 결과물인 것이다. 멸사봉공의 정신, 창의개척의 정신, 유비무환의 3대정신과 충,효,의,애,선을 몸소 실천하고 가르친 분이라 영웅 이순신이라 하지 않고 성웅 이순신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초의 철갑선 거북선 탄생
여수 좌수영에서 건조된 거북선은 과학성과 창조정신의 산물이다. 갑판위에는 두꺼운 나무로 만든 덮개가 있고 철판을 붙였다. 수군이 적의 화기를 피할 수 있게 하고 덮개위와 갑판 곁에는 날카로운 대못과 적군이 접근 못하도록 갈고리를 장착했다. 뱃머리에는 큰 용머리를 달고 위에는 두 개의 대포입구가 있고 꼬리에는 금속첨간을 달아서 필요시에는 부딪혀 적선을 격침시키기도 했다. 배 몸 전체의 좌우에는 74개의 구멍이 있는데 전부 사용하면 질풍처럼 빠르게 나아간다. 배의 몸체가 커서 많은 물자와 양식을 실을 수 있어서 바다에서 장기전에 우월했다고 한다.

거제의 랜드마크(landmark)를 “나는 거북선타워”로

   
 
1. 역사적 가치와 설립 필요성
거제의 정체성(identity)인 호국과 보국을 표현하고자 한다. 임진왜란의 가장 위대한 호국 전적지(한산대첩포함)이며 6.25의 포로수용소, 피난민 흥남철수, 세계1위의 대우, 삼성 양대 조선소 경제보국은 우리나라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  또한 임진왜란,  한일합방 침공지 일본(대마도}을 내려다 보며 유비무환의 산 교육장으로 할용이 가능하며, 이순신장군의 세계 최초 철갑선 거북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

거제의 대표적 상징성(landmark) 으로 안으로는 자긍심과 통합정신을 키우고 대외적으로는 차별화된 거제의 대표성으로 각인, 인프라구축으로 관광자원화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세계 제1의 양대조선소와 거북선으로 배의 동질성 확보하므로서, ‘나는 거북선 타워’는 차별화된 역발상으로 어린이, 학생, 청년들에게 꿈과 이상을 심어주고, 미래에 “나는 거북선 우주선‘시대가 열릴지 누가 알겠는가? 한편, 몇번 거론되고 있던 이순신장군 동상타워는 신체의 조형물에 화장실 등 시설물이 들어 간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아진다.

2. 타당성및 경제성 검토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국토의 동맥이 거제에 까지 연장된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거가대교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할 경우 10여분 정도의 짧은 접근성이 최대의 경제성이다. 역사성과 개성있고 차별화된 조형물로 지속적인 관광객 호응이 예상되며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역사교육장과 국민관광지는 물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란 말처럼 스토리텔링(storytell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할 때 외국관광객도 유치 가능하며, 거제의 토지밀도로 볼때 옥포대첩기념공원은 넓은 공간 확보로 인한 토지 보상및 구입비가 안들거나 저렴하다.

3. 나는 거북선 타워의 구성
거가대교, 대마도, 옥포만 등의 조망이 가능한 높이(산높이 포함 400~500m)(남산타워 해발포함 479m,입장료 9,000원이나 나는 거북선 타워는 관광객이 많아 4~5000원으로 가능할 것임)로 세워  나는 거북선 동체가 360° 회전하는 전망대.(남산타워 1회 소요시간:48분), 수익성과 체류형 기능으로 탑신 빌딩은 과학관, 호텔, 유스 호스텔, 쇼핑몰, 멀티미디어 상영관, 레스토랑, 이순신밥상(한식)등 복합빌딩으로 건설하고,
거북선의 용머리는 유사시에는 화염을 품어 내고(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등) 야간에는 빛의 레이저 쇼와 등대 역할, 유적기념공원에는 너무 엄숙함이 강조되면 관광객의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케이블 카 설치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4. 기대효과
거제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므로 4계절 체류형 관광 실현이 가능하고, 거가대교의 최대 활용으로 유동성 및 접근성 수용(역 빨대효과 기대)이 이뤄지며, 대한해협의 완충지(한국, 일본,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로 파수대 역활, 주변 경관이 최고의 전망대로 주차장, 식당, 숙박, 스토리텔링, 엔터테인먼트의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먹고, 보고,즐기면서 자고 가는 편의성 제공으로 수백여명의 고용창출과 수익성 확보가 용이하며,.거가대교, 대통령생가, 옥포대첩기념공원(‘나는 거북선 타워’),대우조선, 삼성조선, 포로수용소등 역사 명승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일운터널이 개통되면 거제 체류관광의 베이스 캠프 역할로 실속있는 관광이 시현될 수 있다.

5. 설립 예정지 및 설립 방법
옥포대첩기념공원이 자연스럽게 추천되어진다. 현재 면적은 109,398㎡(33,093평)으로 연계 부대시설이 추가될 때 주변에 국유지가 많아 편입시키기도 용이하며 부지구입이 용이 할 것이다. 역사성이나 설립, 당위성으로 볼 때 국가적 사업이므로 국, 도비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옥포대첩 인근에 있는 국가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나 사훈이 사업보국인 삼성중공업은 배 만드는 일이 세계적이니 ‘나는 거북선’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직영할 때는 장기 임대 방식도 가능하다 할 것이다.

왜 이순신인가- 외국인이 본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영국 해군사관학교 교장 게니얼 발라드 소장은 “동양에는 넬슨제독에 견줄만한 해군 지휘관이 있다는 사실을 영국인들은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이순신제독이 동양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호머 헐버트 (역사학자, 고종의 고문)는 “이순신은 시대 최고 명장이며 풍신수길의 대륙침략 야망에 사형선고를 언도한 재독”이라며 “거북선은 세계최초의 철갑선으로 한국의 4대 발명품(한글창제, 거북선,금속활자, 비격진천례)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아시아 역사를 바꾼 이순신’(8년에 걸쳐 총32권으로 중국, 일본학자 공저)의 저자인 중국의 저명한 장웨이랑 교수는 북경대 강의에서 “청일전쟁때 항우, 제갈공명, 손자, 관우 등 어떠한 장수가 있어도 일본을 이길 수 없었다”.하면서 “400년 전에 만들어진 전투함 거북선으로 임진왜란때 조선을 구한 이순신장군만이 청나라를 구할 유일한 영웅”이라 말했다. “조선수군 이순신장군은 5,000명도 안되는 군사와 50척도 안되는 함대를 이끌고 40만 의 일본군과 1,300대의 일본함대와 싸워 단 한번의 패함도 없이 모두 승리해 조선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에는 세계에 내놓을 수군장수가 없다. 조선의 승리에는 거북선 전투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가 이 배가 400년 전에 만들어 졌다고 믿겠는가. 여러분은 눈을 떠야 할 것이다. 바다로 바다로 눈을 떠야 할 것이다”며 “진정한 위인이란 모든 만인을 위하는 사람이 진정한 위인이고 나는 그 위인을 이제서야 찿게 되었다”.고 했다.

1907년 막강한 러시아 극동함대를 격파해 전 세계를 놀라게한 일본의 도오고 헤이히치로 제독은 주위에서 이순신과 같은 위인이라고 칭송하자 이미 “나의 공로는 영국의 넬슨제독에 비교하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있으나 이순신제독의 업적에는 따라 갈 수 없다.”고 했다. 일본의 아리모토 역사학자는 “세계의 전쟁영웅은 피로 만들어 진다. 전쟁영웅은 만인들에게 우러러 보게끔 만든다. 알렉산드, 케사르, 징기스칸, 나폴레옹도 그랬다. 그러나 이순신장군은 우리에게 고개를 숙이게 한다. 우리 자신을 부끄럽게 한다. 나는 크리스찬이다. 2,000여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힌 그 분과 함께 나의 고개를 숙이게 한다.”

와키자카 야스히루는 2,000명의 병사로 조선 육군(5만~10만)을 물리친 명장중의 명장인데 한산대첩에서 패전 후 6일을 식음전폐하고 좌절했다. 내가 제일 두려워 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모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마시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라고 하며 자식에게 유언을 남기기를 “비록 적이지만 내 어찌 이순신을 존경하지 않을 손가!”했다. 그 후로 와키자카 야스히루 후손들은 매년 현충사를 참배하여 예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임진왜란때 참전한 명나라의 연합함대 도독 전린은 명황제에게 지략과 성품이 뛰어나니 아예 중국으로 불러 화근인 오랑케(훗날 청국)를 무찌르게 하자 했으며, 명의 사신 윤덕은 추운 겨울밤 포로로 잡힌 15세의 소년병에게 명심보감 효행편을 읽어주는 것을 보고 아버지와 아들같다면서 그의 백성을 아끼는 마음을 무었으로 나타낼 수 있겠는가 라고 감복하였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은 미국의 워싱턴 전쟁기념관. 영국의 해사박물관, 중국, 독일, 프랑스, 케나다 등 세계각지의 역사기념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브레테니카 백과사전에도 세계최초의 철갑선 거북선으로 기록되고 있다.

결어
남해안 관광시대가 열렸다. 국민소득이 늘고 선진국에 진입하니 레저, 휴양, 관광에의 욕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남해안(목포에서 부산)의 각 지자체는 관광인프라 구축에 경쟁적으로 몰입하고 있으며 그 중 이순신장군의 관광테마는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수시는 내년 5월 여수엑스포를 개막하고 이순신대교의 개통과 이순신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통영시는 도청의 음악당 건립 확정과 한산도대교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해전사 박물관, 한산도 테마파크 사업자 유치를 추진하는 등 이제는 기업간의 경쟁보다 지자체의 경쟁도 치열하다.

경남도는 모자이크사업이라고 7개 시도에 7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1,266억) 그러나 균형발전이라고 해서 그런지 부자시인 거제시에는 해당이 없었다. 1,000억을 추가지원 한다지만 제목이 균형발전을 위한 아이템지원이라 하니 난관일 것이나 거제시는 잠정적으로 장승포 흥남철수작전 기념공원을 모자이크 사업으로 선정해 두고 있다. 민자유치 등을 거제시가 깊이 고려해 볼 사항이다. 관광객은 최고중의 최고를 원하는데 균형발전이라고 흩어 놓으면 찿아 갈까 의문이다.이제는 집중과 선택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선즉제인(先則制人;남보다 먼저 일을 도모하면 남을 앞지를 수 있다)이라 했으니 거제시와 거제시민이 호응한다면 능히 이루어 내지 않을까 싶다.

> 종합
옥포동 일대 3000여 억원 대규모 국민관광단지 조성 추진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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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4  10:03:50  | 
 

거제시 옥포동 옥포대첩기념공원 인근에 대규모 '국민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보경씨엔디(대표·강정훈)는 12일 경남도-거제시와 '옥포대첩 국민관광단지 조성사업' 및 '국제 거북선 경기대회 개최'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조감도
옥포대첩 국민관광단지는 거제시 옥포동 일대 62만㎡ 부지와 해상에 총사업비 3000여억원을 들여 옥포대첩 해전 재연 및 관람장, 국제 및 국내 거북선 경기대회, 워터파크, 관광호텔 및 관광타워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실시협약체결 등을 거쳐 오는 2015년 착공해 2018년 완공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포함된 ‘국제 거북선 경기대회’ 개최는 영화 ‘명량’이 흥행 신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순신 장군의 첫 해전 승전일에 맞춰 옥포 해상에서 우리나라의 뛰어난 조선기술과 세계최초의 철갑선 거북선 전함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전술 등을 세계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옥포대첩’은 조일전쟁 당시 첫 해전으로 1592년(선조 25년) 5월 7일 옥포 해상에서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왜선 26여척을 격파시키고 포로로 잡힌 3명을 구출하는 첫 전과를 올렸다. 이를 기념해 현재 옥포동에는 약 3만평의 첫 승전 옥포대첩기념공원이 건립돼 연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민관광단지는 해전 실전 관람장과 해상 공연장, 마방, 망루, 실내외 해수풀장, 관광호텔, 국제회의장, 거북모형의 관광타워, 봉수대, 둘레길, 국궁장, 자연친화적인 공원조성, 주차장 등이 테마별로 건립된다.

국민관광단지에서는 시민 노래자랑, 어린이 백일장, 경로잔치, 영화상영, 민속놀이, 해맞이, 불꽃 및 레이저 축제 등 사계절 이벤트 공연이 마련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약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연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로 인한 세수증대는 물론이고 지역 농어민 소득증대, 활쏘기, 말타기, 수군훈련체험 등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연계한 체험형 역사관광, 애국심을 고취하는 교육적 국민관광단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경남지사와 거제시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추진할 국제 거북선 경기대회는 월드컵 축구경기의 토너먼트 방식과 조정경기의 스피드 방식, 골프대회의 시상금 지급방식을 도입해 총 상금 300만달러(30여억원)로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 규모에 따라 64강부터 본선에 진출하며 거북선(경기용, 훈련용) 10여척을 건조한다. 그 외 거북선 노젓기 훈련장과 선수용 숙소, TV중계, 해전 전승 홍보관, 해상공연장 등도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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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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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우 2015-09-16 21:44:26

    문제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는데도 알아듣지못하고 해답을 엉터리로 작성한다면 과연 누구를 탓해야겠습니까! 선즉제인이라고 닭쫒던 개신세로 전략하지 말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 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발전의 미래안을 이렇게 명확하게 제시한것을 보지못했기에 열렬히 지지합니다신고 | 삭제

    • 어쩌다보니 2015-06-05 18:44:29

      거제시도 관광객좀 유치해 봅시다 적극 찬성이요 통영에 관광객 뺏기고 부산에 뺏기고
      뭐가 되든지 좀.좀.좀. 해 봅시다 밀어주소 사람이 머물고 찾는 거제되도록.....신고 | 삭제

      • 독일병정 2015-05-29 10:35:47

        이순신의 거북선을 거시기 할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거북선 타워를 거제시의 랜드마크화 하기엔 뭔가 2%가 부족 한것 같아 보이는데? 그리고 추천하는 모형의 조형물은 너무 인위적이고 ----.신고 | 삭제

        • 거제는 내사랑 2015-05-14 16:35:09

          통영에는 케이블카, 동피랑서피랑등으로 관광객을 불러들이는데 거제는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도 관광객을 다른곳에 뺃겨 그랫는데 꼭 실행될수 있도록 합시다신고 | 삭제

          • 거제사랑 2015-02-27 22:21:53

            대단하십니다. 개인의 영리 목적이 아닌 거제 발전을 위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거제에 이런 분이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합니다.신고 | 삭제

            • 산지기 2014-08-21 08:18:36

              나는 거북선이아닌 날으는 거북선 타워는 어떠하신지요.신고 | 삭제

              • 산지기 2014-08-21 08:16:25

                개인의 욕심에만 사료잡혀 미래없는 거제에 이런 제안자가 존재한다는것에 아직 거제의 희망을 기대함에 마음의 포근함을 느낀다 받는자들이여 단기적 사고에 연연치말고 미래의 먹거리를위해 사고의 전환을 기대하며 다소 위안을 삼을란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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