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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잡이 어군형성 안돼 '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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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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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잡이 기선권현망업계가 사상 유례없는 어획부진으로 누적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최악의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법정출어기를 맞아 만선의 꿈을 안고 일제히 출어한 권현망수협 관내 50여통의 기선권현망 선단들은 예년에 볼수없던 흉어로 출어 첫날부터 10여일간은 빈 그물만 올려 하루 500~600여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부터 차츰 어황이 순조로워 기대감을 갖게 했었다.


그러나 지난 23일께부터 어군이 전혀 형성되지 않아 절반이 넘는 선단들이 매일 빈 그물만 올려 헛 기름만 태우고 있는 실정이고 나머지 선단들도 출어 경비조차 충당치 못하는 최악의 어황으로 출어마저 포기할 위기를 맞고있다.


특히 일부 선단들은 종일 빈 그물로 적자만 누적, 출어 포기 의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어황이 계속 될 경우 내년에는 상당수 선단들이 도산 피해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고 2006년부턴 면세유 공급마저 중단될 처지여서 전 업계가 고민에 휩쌓여 있으며 30여년간을 종사해 온 20여명의 중매인들조차 덩달아 평생 처음보는 위판고에 손을 놓고있어 부진한 멸치 어획고로 관련업계 모두가 울쌍을 짖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일보 허평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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