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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내건 성인오락실 업주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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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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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26일 경품으로 상품권을 제공한 S성인오락실 업주 신모씨(47.거제시 신현읍)와 이를 돈으로 환전해준 상품권소매업주 김모씨(29.") 등 2명을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9시30분께 게임에 당첨된 유모씨(35)에게 경품으로 문화상품권 16매를 발급해 주고 수수료 8%를 공제한 뒤 이를 돈으로 환전해 준 혐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게임기 32대와 일일 매출전표, 문화상품권 등을 압수하는 등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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