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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또 다른 가족 회사방문JR건설 직원 가족 동반, 새 출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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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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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지난해 인수를 통해 새로운 자회사가 된 JR건설에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임직원 및 그 가족 전원이 야드를 초청하는 등 ‘대우조선해양의 가족’으로 새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해부터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가 된 JR건설 임직원 및 가족 등 185명은 지난 2~3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JR건설 새출발 한마음 대행진’이란 이름 아래 모기업 방문에 나섰다.
JR건설 임직원 및 가족 등 185명은 지난 2~3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JR건설 새출발 한마음 대행진’이란 이름 아래 모기업 방문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한 이들은 회사의 경영 비전과 전략 등 모기업 경영에 대해 소개받고 조욱성 신임 대표이사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또 야드 현장 견학 및 해금강 등 지역 명소를 둘러 본 뒤 새 출발을 향한 의욕과 팀워크를 다졌다.

이들의 행사를 도운 인재육성팀 이재원 사우는 “JR건설 임직원과 가족 모두 내려올 때와 올라갈 때 분위기 차이가 확연했으며 큰 희망을 안고 되돌아갔다”고 말했다.  한편 JR건설은 곧 회사 이름과 CI를 모기업과 일관성을 갖도록 바꿀 예정이며 새 회사명으론 ‘DSME건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대우조선해양의 전략기획실장을 맡아왔으며 이번에 JR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욱성 대표는 “건설업체를 인수 한 것은 대우조선해양의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음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로서 부끄럽지 않는 건실한 회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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