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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 여파 낚시객 안전사고 급증거제지역 전년대비 6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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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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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 등으로 관광 및 낚시객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해상안전사고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경남 남해안 해상에서 발생한 사망·실종자 수는 모두 139명(사망 107명,실종 32명)으로,지난 2004년(110명)에 비해 26.4%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 사망·실종자 가운데 60%가량이 집중된 통영과 거제지역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각각 12%와 65%가 증가했다.

이처럼 통영과 거제지역에서 사망 및 실종 사건이 증가한 것은 주5일 근무제의 시행으로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 및 낚시객이 늘어나면서 익사나 실족 등의 안전사고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2004년 11명에 그쳤던 안전사고(실족 및 익사)는 지난해의 경우 무려 30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초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통영과 거제지역에서 낚시객 5명이 실종되기도 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나 낚시 등 해양레저활동으로 인한 사고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선박의 항해부주의 등으로 인한 해상사고는 감소한 반면 해양레저 인구의 증가 등에 따른 해상안전사고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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