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테니스산업
윌슨 클래시 데모투어 인기전국 6대도시 순회
글 박원식 기자 사진=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2  07:47:0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윌슨에서 새 라켓, 클래시를 출시하면서 전국투어를 했다. 4월 6일 대전을 시작으로 춘천, 대구, 부산, 서울, 광주(27일)로 이어졌다.
4월 20일 서울 중앙여고에서 열린 클래시 데모투어 이벤트에 30명이 초청됐다.
서울지역 신청 시작을 4월 8일 공식 페이스북(윌슨 테니스)에 알리자마자 순식간에 신청자 폭주로 마감됐다.
참가자 30명을 선정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클래시 티셔츠와 럭실론 스마트 스트링, 클래시 할인쿠폰 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의 블로그나 SNS에 데모투어 이벤트 공유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상품을 준비했다. 이날 3면의 테니스코트에서 참가자들이 두시간 동안 충분히 라켓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30명으로 인원을 한정했다.

행사를 주관한 윌슨 김인호 과장은 "4월 한달 전국을 돌면서 데모투어 이벤트에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구력 1~3년차 테니스 동호인층이 두텁다는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테니스 저변이 더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참가자들의 소감.

   
 

신혼부부 황선빈, 김신영

결혼한 지 1년됐다. 데이트하면서 테니스를 하자고 의견을 모아서 하기 시작했다. 테니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운동이고 스트레스 푸는 데 좋은 것 같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유박사테니스에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신청해 당첨됐다. 주말에 테니스를 하는데 코트가 부족한 것이 제일 문제다. 테니스장이 곳곳에 많아졌으면 좋겠다.

안강희(별명 테린이)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테니스 배운지 1년 정도. 직장인이라서 스트레스도 풀 겸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볼 운동도 하고 싶었는데 지인이 추천을
해 줬는데 라켓 스윗스팟에 공이 맞는 느낌이 너무 짜릿했다. 움직이면서 공을 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도 되고 너무 좋다. 작년에 정현선수가
잘해서 주변에 테니스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고 특히 테니스 웨어가 예쁜 게 많아서 인기가 좋은 운동에 속한다.
여자들이 보통 라켓의 무게 때문에 거부감이 있기도 하는데 이번 윌슨 라켓은 너무 부드럽고 가볍게 느껴진다. 목동테니스장에서 일주일에 2번
레슨받고 주말에는 랠리를 주로 한다. 테니스 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에도 테니스적인 일상을 많이 올리다 보니 인기도 많다. 아직
대회에 나갈 실력은 아닌데 잘 치게 되면 대회에도 나가보고 싶다.
테니스의 장점은 스트레스 해소다.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운동은 요가나 필라테스 정도인데 테니스는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동적인 운동이
라 너무 좋다.

 

이경원(지도자)
이번에 참가한 사람들은 평균 구력 3년 정도 되는 것 같다. 테니스는 배우는 곳이 다 달라서 뭐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런 행사에 참가하
는 사람들은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교정하면 금방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테니스가 배우기가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이라 분위기도 좋다. 예전에는 이런 행사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많아서 좋다.


춘천에서 온 가족단위 참가자 
윌슨 행사에는 처음 참가했다. 현재 임신 중이라 남편만 레슨을 받고 있다. 구력이 2년밖에 안되는데 처음부터 윌슨라켓으로 시작해서 이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아들도 크면 테니스를 가르쳐 주고 싶다. 윌슨행사는 얼마 전에 춘천에서도 했었는데 그 때 참가를 못한 아쉬움이 있었고 그래서 가족과 함께 서울행사에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됐다. 광고에 나온 것처럼 부드럽지만 잡아줘야 할 포인트에는 잘 잡아준다. 글과 영상으로 보던 라켓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니 기분이 좋다.

   
 

"테니스하면 있어 보인다는 것이 트렌드"

4월 20일 서울 중앙여고에서 열린 윌슨 클래시 라켓 데모 이벤트 참가자들을 통해 우리나라 테니스인구가 늘고 있음을 확인했다.

주말에 사용할 수 있는 테니스코트가 곳곳에 있고 테니스용품사와 각 시군 테니스협회 등이 협력하면 테니스 입문자, 구력 3년미만의 인구를 대거 늘릴 수 있다고들 생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바볼랏 후원의 초보자 대회(단체전과 개인전), 윌슨 라켓 데모 전국투어 등은 테니스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한다. 정현의 2018 호주오픈 4강 진출을 통해 테니스에 대한 미디어의 노출이 늘어나고 테니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젊은 세대들이 테니스를 하고 싶어하는 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을 직접 관전한 박준용씨는 "우리나라 테니스 인구가 늘어나려면 테니스 인구 늘리는 일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주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위에서 테니스를 어떤 운동으로 생각하나
=젊은 층 사이에서 테니스를 하면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을 한다. 고급스포츠라는 생각이 있어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테니스입문하는데 어려운 점은
=대학동아리 출신이고 부모님도 테니스를 해서 어려운 점이 없었다. 하지만 라켓 사는 것도 좀 어려워하고 주말에 테니스장 예약해 사용하는 것은 초보자에게 하늘의 별 따기다.

-테니스 인구 늘리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장충장호코트를 임대해 정기적인 행사를 한 케이스위스의 방법이 좋아 보인다.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 인기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테니스를 가르치고 홍보하게 하는 방법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였다. 이번 윌슨 클래시 행사도 SNS상에 많이 퍼져 테니스 입문자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오프라인에서 멋진 행사를 하고 그것을 SNS상으로 널리 퍼지면 테니스 입문자는 늘어난다.

-실내 테니스연습장이 늘어나고 있는데
=초보자들이 접근하는데 아주 좋은 곳이다. 연습장에서 잘 배워 야외 코트를 찾게 된다.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고 싶어하는 운동이다. 테니스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