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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여자대표, 카자흐스탄 완파ITF 월드 주니어 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글 황서진 기자 사진제공 KTA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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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0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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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명세인(정자중) 김유진(중앙여중) 장지오(경민여중) 김종명 감독이 태극기를 펼쳐들고 첫 날 승리를 기뻐하고있다
 

14세 이하 한국여자 주니어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에서 승전보를 보내왔다.

김종명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주니어 대표팀(김유진(중앙여중), 명세인(정자중), 장지오(경민여중))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TF 월드 주니어 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첫날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 3대0으로 이겼다.

명세인(정자중)이 첫 단추를 잘 꿰었다. 1단식에 나선 명세인(중앙여중)은 카자흐스탄의 딜라즈 마사바에바를 6-0 6-2로 누르며 바톤을 김유진(중앙여중)에게 넘겼다.

김유진(중앙여중)과 아이야 웁베이와의 경기는 김유진이 초반의 실수가 많이 나오면서 첫세트를 넘겨 주고 말았다. 하지만 끈질김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2세트를 6-3으로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도 7-5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책임을 완수했다.

이어 복식에서는 장지오(경민여중)와 김유진(중앙여중)이 호흡을 맞췄다. 카자흐스탄은 딜라즈 마사바에바와 자넬 오스파네바가 파트너로 나왔고 결과는 6-2 6-3으로 한국 승리를 장식했다.

김종명 감독은“ 7일 새벽에 이곳에 도착해서 현지 적응훈련이 충분하지는 않았는데 선수들이 잘 이겨줬다. 일단 대만전을 꼭 이겨서 8강에 우선 진입을 하는게 첫 목표다. 그다음 태국과의 경기도 잘 해서 조 1위로 올라가는 게 다음 목표”라며“ 날씨가 더워서 선수들이 힘들지만 국가대항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세인은 "카자흐스탄 선수들과 하면서 재작년과 많이 달라짐을 느꼈다. 키도 더 커지고 힘도 더 세진 선수들과 맞서야 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왔다는 자부심이 더 크다. 이번 대회에서 꼭 잘해 체크에서 열리는 본선에 꼭 진출하고싶다"고 말했다. 

김유진은 "지고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장지오는 "앞선 두 단식이 다 이겨 복식은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반드시 4강에 들어 체크에 가고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14세 이하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전 세계를 5개 권역(아프리카, 북중미, 남미, 유럽, 아시아/오세아니아)으로 나눠 예선을 치른 뒤 총 16개국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받게 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는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를 거쳐 상위 4개국이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우리 대표팀은 B조에 속해 카자흐스탄, 대만, 태국과 예선을 치른다.

 

 
   
 
 
 

 

 
   
 
 
 

 

 
   
 ▲ 1단식에 나선 명세인 vs 딜라즈 마사바에바
 
 

 

 
   
 ▲ 2단식에 나선 김유진(중앙여중) vs 아이야 웁베이
 
 

 

 
   
 ▲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 장지오(경민여중)/명세인(정자중) vs 딜라즈 마사바에바/자넬 오스파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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