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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커리어 베스트 돌파4개 대회 8강 이상 진출로 160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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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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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권순우가 또 8강에 진출하며 자신의 베스트 랭킹인 160위를 세웠다. 종전 기록은 168위.

권순우는 21일 중국 장자강시에서 열린 ATP장자강챌린저 남자단식 16강전에서  필립 펠리우(캐나다,239위)를 6-4 6-2로 이기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8강전에서 이탈리아의 로렌조 지우스티노(189위)와 경기를 하는데 권순우가 이길 확률은 75.3&다.  ATP예측시스템에선 권순우의 대회 우승확률을 34.8%로 8강 선수중 가장 높게 나타냈다. 권순우가 장자강대회 우승하면 141위로 올라서 100위내 진입 초읽기에 들어간다. 

권순우는 2월 4일 첸나이(16강) , 방콕1차(8강), 요코하마(우승),선전(8강), 장자강(8강진행중) 각각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권순우는 경기당 평균 소요시간은 1시간 24분. 코트 지배율은 1.5, 서브 에이스 확률은 8.69%.  서브로 점수를 연결하고 상대를 흔드는 드롭샷과 강한 스트로크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권순우의 최근 좋은 경기력에 대해 전문가들은 "골반을 잘 사용하는 권순우는 서브가 잘터지고 덩달아 포핸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순우는 "지난해 잔부상이 많아 마음 고생이 있었는데 올해 경기하는 데 지장이 없어 마음이 편해졌다"며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니 누구를 만나든 자신만의 꾸준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16강에 진출했던 정윤성(266위, CJ제일제당, 의정부시청)은 빅토르 갈로비치(223위, 크로아티아)에게 3-6, 2-6으로 패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올해 권순우 경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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