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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대회 여는 SJ패킹 이현근 대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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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1  0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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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근 대표
3월1일과 7일 서울 목동에서 SJ패킹목동레인보우 남녀 단체전을 여는 이현근 대표는 한마디로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오래전부터 어린이 테니스교실이나 기타 테니스 행사에 작은 정성을 보태왔다. 몇년전 회사 창립기념일엔 이 대표가 거래처로 부터 축하화환 대신 1톤 가까운 쌀을 받아 구로구청불우이웃 돕기에 희사한 마음과 무관하지 않다. 따뜻한 마음은 테니스대회 운영에서도 그대로 나온다.

지난해 코트마다 심판을 두어 대회가 바라는 풋 폴트와 라인시비가 대폭 줄어들었다. 참가상품도 회사 로고가 담긴 문구류와 테니스 엘보링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그립을 새로 제작해 참가상품에 추가했다.

11년째 테니스 레슨을 받는 이 대표의 한결같은 마음이 동호인 대회의 품격을 해마다 높이고 있다.
이현근 대표는 "개인전 대신 단체전을 하는 목적은 클럽의 단합을 생각해서"라며 " 봄날 야유회하는 축제분위기로 대회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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