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테니스매니저
“생활체육이 엘리트를 지원해야 합니다”생활체육과 엘리트 엮어내는 강원도테니스협회 이행용 회장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양구=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4  07:30: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제1회 초중 실내테니스대회 여자부 시상식을 하고 있는 이행용 회장

 

   
 

강원도테니스협회 이행용 회장은 수산자재(낚시자동조립품, 장연사, 주낙완제품)를 제조 판매하는 승진 기업의 대표다. 여러 종류의 낚시를 견고한 매듭 방법으로 자동 조립하는 주낙시제조기를 6년에 걸쳐 연구개발(특허 제109131호)하여 제품생산을 하고 있다. 1991년부터 생산해온 주낙용 연사 및 장연사는 여타의 제품보다 그 품질의 우수성에 인기를 끌고 수산 자재의 현대화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이 회장은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면서 강원도테니스협회를 13년간 선봉에 서서 이끌고 있다.
2월 9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강원도테니스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이행용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 회장은 협회가 처음으로 초중등실내테니스대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뿌듯해했다.

-강원도협회 회장을 맡아 봉사한 지 얼마나 되나
=올해 13년째다.

-사무국장은 2~3년에 한번씩 바뀐다
=생활체육과 통합을 하다 보니 대다수 협회 업무가 많아져서 사무를 전담하는 직원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 같다. 강원도체육회는 현재까지 종목별 사무국장 활동지원비가 거의 없다. 통신비 정도로 지급이 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2018년도 4월부터 업무비 정도로 협회에서 별도로 지원을 하고 있다. 상당히 적은 금액 이다보니 거의 봉사한다는 개념으로 일을 하고 있다.

-강원도는 국내 최초로 동호인 랭킹등급제와 회원등록제를 안착을 시켰고 등록회원수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
=대다수 동호인들이 이해를 잘 해주고 있다. 등록비 1만원을 내면 50%는 해당 시군협회에 지원비로 보낸다. 등록비에 관한 것은 통합이전 생활체육 회장할 때부터 미래를 보고 계획을 했다. 그 등록비는 엘리트 육성에 쓰인다. 테니스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엘리트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길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강원도협회에서 처음으로 초중등 실내테니스대회를 했다.
=1500만원의 예산으로 시상하고 대회진행에 필요한 경비에 사용했다. 숙박비는 아직 지원을 해 주지 못해 참가학교에서 해결을 했다. 앞서 올초 강원도협회 차원에서 약 3천만원의 예산으로 각 학교에 훈련비로 골고루 지원을 했다.

-강원도는 동호인테니스 체계는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어린이 동호인(매직테니스)도 발굴을 하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매직테니스 활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매직테니스부분에서는 우리 협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번 이종훈 전 교장이 키즈테니스교실을 개설했다. 개인적으로 개설되었지만 협회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학생들도 좀 있고 테니스코트도 잘 되어 있고 협회도 잘 운영되고 있다. 주요 엘리트선수들도 많이 있고 해서 강원도는 선수들이 꽤 많이 나오는 좋은 지역이다
=지금까지는 참 좋았다. 앞으로가 문제다. 많은 아이들이 테니스를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데 최근에 학교의 분위기는 사고의 위험도 있고 해서 많이 위축된 것 같고 열정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오히려 학교체육보다는 아카데미가 활성화 되는 것 같다.
춘천, 인제, 홍천 시군체육회에서 강원도의 기금을 받아 지도자들이 자체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화천군에서 지도자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아카데미 선수가 4명이 나왔다. 아카데미의 활성화가 눈에 보인다.

-생활체육회장을 할 때부터 엘리트주니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것은
=강원도 엘리트 대회에 대한테니스협회 심판을 요청해 공정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양구나 춘천등 강원도는 테니스시설도 충분하고 관광자원도 많기 때문에 도협회차원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해 주면 홍보효과도 좋을 것 같다. 홈페이지 관리는 잘 되고 있나.각 군에서 자체대회를 하나씩만 하면 전국동호인들이 많이 올 것 같다.
=홈페이지를 지금 리뉴얼하고 있는 단계다. 전국단위 동호인대회가 많으면 좋겠다고 본다. 그렇지만 지역적으로 보면 양면성이 있다. 강원도의 경우 자체 대회가 너무 많다. 테니스에 대한 시설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보니 대회수가 많아진 것 같다.
대회가 많아지다보니 기존의 중상급이상의 동호인들에게는 기회가 많아지는데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입문이 어려워지는 점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강원도는 등급제를 실시해서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대회를 통해 많은 테니스인들이 골고루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효과를 얻고 있고 새로운 동호인들의 창출을 했다고 자체 평가를 하고 있다. 전국대회를 가보면 늘 입상하는 사람들이 입상을 하는 게 많다. 강원도는 그래서 일부 잘하는 사람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등급제의 효과중 가장 큰 부분이다.

-강원도 역시 테니스인구가 많이 노령화가 됐을 것 같은데
=사실 오늘 회의에 올리려 했었는데 의제가 많아서 다음으로 미루고 말았는데 강원도에서 이순대회, 고희대회가 있다.
어르신부로 통합을 하기도 하는데 우리 동호인들이 ‘이순’이라는 부문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다. 대테협에서 시니어부문이 있는 것처럼 강원도로 노령화에 대비해서 어르신들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에서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선택해서 터를 잘 닦아 한때 해마다 코트 100면씩 조성되기도 했다. 최근 경향은 어떤가
=올해 홍천에서 도민체전을 한다. 기존구장이 국제규격에 맞질 않아서 2017년부터 코트신설의 중요성을 말씀드려오다가 2018년 선거후부터 새로 부임한 군수를 만나 16면 이상의 국제규격의 코트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태백에 실내코트 3면을 만들고 있고 영월에도 돔구장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양보다는 질적으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양구도 곧 실내코트 4면을 더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도가 전국적으로 보면 17개 시도중에 코트가 제일 많을 것 같다
=예전엔 그랬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인제군만 해도 100면이 넘었다고 알고 있다.
군부대가 많고 예전엔 군부대마다 코트가 있었기 때문인데 최근에 군부대코트가 많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강릉에도 많은 코트를 만들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빙상경기장 시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동계올림픽 전에 설계 할 때부터 사후 시설활용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다. 하지만 강릉시협회 입장에서는 당장 사업의 어려움이 있다.

-강원도협회차원에서 활용을 해 볼만하지 않나
=나달 아카데미나 빙상경기장의 테니스코트 활용에 관한 얘기는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 강원도협회가 배제된 상황에서 강릉시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직접적으로 대화를 시도했었기 때문에 일을 진행하는 부분에서는 업무처리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강원도협회를 운영하는 기본 원칙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게 어렵다. 강원도 협회도 등급제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그때 시작하면서 협회임원들에게 ‘언제가 누군가는 가야될 길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람이 하면 얼마나 어렵겠나. 우리가 지금 해 놓아야 다음에 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라고 독려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함께 하시는 이사님들께 본인의 가정사를 뒤로 미루고 어려운 일에 동참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강원도대회 공식 사용구 변경에 대해
=2018년 대의원총회에서 여러 회사의 볼이 있는데 회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우리 동호인들이 쓰는 공이 상당히 저급한 품질인 것 같다. 품질이 나쁘면 엘보에도 영향을 주고 엘리트선수들의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시합구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
외국대회에 가보면 우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 있는 나라들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은 공을 쓰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우리는 너무 간단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볼이 너무 빨리 닳는다던지 가격만 가지고 논한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봤고 그래서 그때 당시 대의원총회에 의견을 냈었다. 스타볼로 결정을 했고 꿈나무 지원형식으로 시합구를 제공하는데 한때는 헤드볼도 선택을 한 적이 있었는데 스타와 얘기중에 가격도 중요하고 품질에 대해서도 결정적으로 선택을 하게 됐다.
물론 대테협에서 권유하는 공인구가 있지만 우리 강원도 시군협회의 동호인과 협약을 하거나 개별적 선택을 원하는 대로 따르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 가격보다는 질을 우선해서 선정이 되었다.

-13년동안 헌신과 봉사로 일관되게 협회를 이끌어 오셨는데 강원도 테니스인에게 한말씀
=너무 오랜 기간 협회장을 한 것 같아 한편 죄송스럽기도 하다. 다음에 대의원분들이 좋은 회장님을 추천해 주시기를 바란다. 향후 어떤 회장님이 나오시더라도 테니스에 대해 열정만 있다면 출연금 부분에 부담을 안 드리고 싶다. 그래서 회장출연금을 밝히지 않고 있다. 등록비란 부분이 잘 정착되기를 바랄 뿐이다. 동호인이나 엘리트가 보기에 조금 불만족스럽고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더라고 바른길이라고 생각하면 꼭 가야 한다고 보고 일을 하고 있다.
생활체육인들이 엘리트를 후원하고 육성하는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통합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생활체육에서 엘리트에 관심 보다는 자신들의 테니스를 즐기다 보니 엘리트 발전에 어려움이 많다. 앞으로 좋은 제도를 만들어 놓으면 만족한다.

-강원도가 엘리트나 생활체육 전반적으로 전국 몇등 정도라고 생각하나
=경기도는 너무나 잘 하고 있고 전라북도협회도 참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강원도가 처음 동호인 등록제(등급제)를 시행한 뒤 전북에서도 잘 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의 모든 시도가 등록제로 간다면 우리 테니스환경이 더 좋아지지 않을 까 생각하고 기대해 본다.

-우리나라 테니스에 대해
=우리나라 테니스의 구도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지만 우리 꿈나무들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우리 생활체육이 엘리트를 지원해야 한다. 대한테니스협회도 마찬가지라고 보지만 대한테니스협회는 더 큰 현안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먼저 해결이 되질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다.
회장 개인을 보면 무척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회장으로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앞으로의 향후가 밝아 보이질 않아서 많은 염려가 된다. 지난번 대의원총회를 하면서도 대화를 통해서 순탄치 않은 미래만 다시 확인하고 왔다. 회장의 임기가 2년밖에 남질 않았는데 또 소송을 해야 한다면 임기동안 소송만 하다 끝나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매우 답답했다.

-소송에 관한 일 외에 시도협회장인 대의원들이 힘을 합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있지 않은가
=참 어려운 일이다. 각자의 협회장 생각들이 있고 또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를 하나 해결하기가 너무 힘들다. 점점 안 좋은 분위기로 간다는 게 암울하다. 책임은 무한책임이다. 향후 시도협회가 어떤 방향을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강원도협회라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다른 협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 희생양이 아닌 좋은 토대가 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진행 양구=박원식 국장 사진 황서진 기자


강원도엘리트테니스 역사

1969년도에 창립된 강원도테니스협회는 손승덕 초대회장 체제로 출범한 뒤 협회 임원들이 하나로 뭉쳐 강원테니스의 기반을 닦았다. 70년대에는 원주지역의 여자 테니스가 전국 정상권에 오르며 전국을 강타했고 73년에는 초대회장인 송기성배 쟁탈 제1회 강원도 테니스대회가 원주에서 열릴 정도로 테니스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

72년 제7회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겸 일본 파견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권이자와 김광숙(이상 원주여종고)이 1,2위를 차지하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특히 77년 4월에는 제1회 도테니스협회장배 쟁탈 테니스대회와 8월에는 제1회 교육감기 쟁탈 학생테니스대회가 춘천에서 열려 테니스 바람을 일으켰다. 이어 춘천고 춘천여고 평창고가 테니스팀을 창단, 도내 테니스 저변 확대에 활역을 불어 넣었다. 1987년에는 봉의고 테니스부가 창단돼 1989년부터 소강배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대회를 휩쓸었고 봉의고 출신인 이형택은 한국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2000년 US오픈 16강 진출했다. 이어 2003년 1월 11일에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 테니스대회(총상금 38만달러)에서 우승, 한국테니스사를 다시 쓰는 쾌거를 이룩했다.

둔내초교 시절 이형택을 발굴한 이종훈 전무이사와 창단 멤버인 장문순교감과 김종관코치 등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 이기도 했다. 80년 후반 부터는 이승수 코치와 박성규코치등의 지도아래 강릉정보공고(1979년 창단)가 2001년까지 단체전 7회 단복식 9회 우승의 저력을 발휘했고 1985년에 창단한 주문진중은 단체전 5회, 단복식 6회우승 등 다시 한번 강원 테니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현재 남초부는 인제남초, 평창, 동호초, 양구초, 철원초, 봉의초, 내성초, 강릉초, 화계초, 원주교동초, 소양초, 남산초, 우천초, 임원초가, 여초부는 서화초, 비봉초, 공현진초, 주문초, 와수초, 문막초, 동춘천초, 미탄초, 원당초, 쌍용초, 춘천교동초가, 남중부는 양구중, 삼일중, 철원중, 평창중, 원주중이, 여중부는 주문진중, 원주여중, 미탄중이, 남고부는 평창고, 양구고, 철원고가, 여고부는 원주여고, 강릉정보공고가 남대부는 한림대, 여대부는 강릉대가 팀을 육성하고 있다.

   
▲ 강원도테니스협회(회장 이행용)는 지난 2월 9일 양구군 문화복지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정기대의원총회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18개 시군을 대표하는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과 강원도협회 이사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결산과 2019년 새해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강원도테니스협회는 전국최초로 동호인등급제를 실시하였고 한중일과의 교류전도 활발히 진행을 하며 생활체육발전과 동호인테니스인구 저변확대에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엘리트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여 올해 처음 초,중등 테니스대회를 소년체전 평가전을 겸해 양구실내테니스장에서 4일간 개최했다.

 

   
 

역대 회장
18대 이행용 (주)승진대표 2016. 5. 11. ~ 현재
17대 김두환 성신한의원 원장 2012.12.21.~2016.2.20.
16대 김두환 성신한의원 원장 2008.12.17.~2012.12.21.
15대 김두환 성신한의원 원장 2008년02월~2008.12.17.
14대 김종열 삼우정보시스템 대표 2004년12월~2008년02월
13대 김종열 삼우정보시스템 대표 2001년03월~2004년12월
12대 김두환 성신한의원장 1997년03월~2001년02월
11대 김면수 인성병원장 1992년01월~1996년11월
10대 민응기 강원운수사장 1987년01월~1991년12월
9대 민응기 강원운수사장 1983년01월~1986년12월
8대 민응기 강원운수사장 1980년02월~1982년12월
7대 민응기 강원운수사장 1979년06월~1980년01월
6대 최찬욱 1979년 1월~1979년12월
5대 김기호 1978년03월~1978년12월
4대 김수근 강원도교육감 1976년07월~1978년02월
3대 김세환 원주기독병원 1975년01월~1975년12월
2대 최규봉 1974년01월~1974년12월
초대 송기성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1969년03월~1972년02월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양구=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