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테니스투어
[테니스와 여행] 누구나 이용가능한 양구 정중앙 코트
양구=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07:39: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정중앙클럽 월례대회
   
▲ 정중앙코트

 

   
▲ 양구 박수근 미술관 옆 정중앙코트.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분지지형 내 테니스코트가 있다

 

   
 

강원도 양구에 가면 동호인들이 마음 편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코트가 있다.

인조잔디 2면과 하드코트 2면 총 4면으로 구성된 정중앙코트.  보통 전국적으로 동네에 있는 테니스코트는 클럽회원전용인 경우가 많아서 레슨회원이나 클럽회원이어야만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데 양구의 정중앙코트는 누구에게나 항상 문이 열려있다.  클럽회원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테니스를 즐길수 있다. 여행객들을 언제든지 환영한다. 미리 전화연락만 해 주면 누구든지 사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양구출신의 근대 화가를 기념한 박수근 갤러리를 나와 큰길을 건너면 정중앙코트가 보인다.

클럽월례대회가 열려 취재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월례대회를 하는 정중앙클럽(회장 김충호, 총무 전영석)은 식구가 많다. 양구읍 주민들외에도 군부대 소속 군인들로 구성된 70여명의 회원이 운동을 한다.

레슨은 새벽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그리고 오후 5시 이후부터 밤10시까지 한다. 회원들이 모두 직장에 속해 있기에 낮시간에는 코트가 한산한 편이다.  회원들에게는 코트사용료를 당연히 받고 있지만 양구에 찾아오시는 손님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정중앙코트를 운영하는 정화섭(50세)씨는 강원도에서 초중고까지 테니스 선수생활을 했고 양구 비봉초-원주중-원주여중-인제남초등학교에서 22여년간 학교테니스부 지도자로 선수들을 길러냈다. 정 감독의 지도를 대부분 받고 국가대표와 실업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이가 수두룩하다. 정 감독은 명예퇴직후 지금은 정중앙코트에서 동호인 레슨을 하면서 '윤가네'라는 이름의 음식점을 겸한 펜션도 하고 있다. 연락처  010-6301-8956

   
▲ 정중앙클럽 임원진

 

   
▲ 정중앙코트

 

   
▲ 정화섭 감독
양구=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