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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사상 최다 7번째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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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7  1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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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s a small boy in Kopaonik, this mountain resort in the south of Serbia. Nobody has ever touched the tennis racquet before me. I did not have a tennis tradition in
my family. I did have sports tradition.
So it was definitely a sign of destiny to start playing tennis, to aspire to be as good as Pete. To surpass him with Grand Slam titles, I'm speechless. I haven't had too much time to contemplate on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but I'm planning to do that.


That was definitely the key. When I say that, I mean starting off well in the match. Coming off from the blocks with the right intensity and trying to be aggressive and protect the line and make him feel pressure from my side, obviously that was the game plan. I managed to get a crucial break already in the second game, get 3-Love in under 10 minutes. That was really, really important because Nadal always brings huge intensity to the court, 100% of his focus and determination.
The energy and power he puts into his shots is really intimidating from the first point in the match. But that makes you, I guess, be more alert. I was expecting that. So knowing that coming into the match made me even more, I guess, ready to start off well. It has proven to be, I guess, the crucial turning point of the match.

The ultimate challenge there is to win against Nadal. Then you have Thiem and Zverev, Roger is probably going to play. You have a lot of great players that on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다.

조코비치가 나달을 이기고 호주오픈에서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1세,세르비아)는 27일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라파엘 나달(32세, 스페인)을 3대0( 6-3 6-2 6-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4분.

이로써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 2008년, 2011년, 2012년과 2013년,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2019년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코비치는 그동안 15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 가운데 7개를 호주 멜버른에서 따내 롤랑가로스=나달, 윔블던=페더러에 이어 멜버른=조코비치의 등식을 연결시켰다.

현재 스무개의 그랜드슬램 우승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로저 페더러가 지난해 호주오픈 이후 그랜드슬램 우승을 추가하지 못해  그랜드슬램 우승 숫자 5개차로 뒤져있는 조코비치가 2년내에 추월할 공산이 크다.  지난 6개월간의 조코비치 추세라면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그리고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내년에 두개만 보태면 페더러의 깰 수 없는 그랜드슬램 기록을 넘볼 수 있게 된다. 

이날 결승전은 경기전 8대2로 조코비치의 우세가 점쳐진 가운데 경기가 시작됐다.

1세트 초반부터 조코비치는 철벽 수비로 나달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고 나달의 강한 스핀이 걸린 스트로크를 막아내면서 흐름은 조코비치 쪽으로 흘렀다.

결국 1세트를 6대3으로 따낸 조코비치는 포핸드 실수가 많은 나달에게 2세트 마저 6대2, 3세트 6대3으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마치 실수하나 안하려고 집중하는 코치가 학생 레슨하듯 게임을 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지난해 윔블던 우승, US오픈 우승에 이어 올해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 마저 우승하며 남자테니스계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노박 조코비치(#1, 세르비아) 우승 길

라운드 상대랭킹 이름 경기결과
1회전 (Q) Mitchell Krueger 63 62 62 2:03
2회전 (WC) Jo-Wilfried Tsonga 63 75 64 2:04
3회전 #25 Denis Shapovalov 63 64 46 60 2:22
16강 #15 Daniil Medvedev 64 67(5) 62 63 3:15
8강 #8 Kei Nishikori 61 4-1 ret. 0:52
4강 #28 Lucas Pouille 60 62 62 1:23
결승 #2 Rafael Nadal 63 62 63 2:04

전체 경기시간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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