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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 세레나 없는 그랜드슬램 4강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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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0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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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이 호주오픈 직관하고 우승후보로 꼽은 세레나 윌리엄스(37)가 출산후 복귀한 8번째 토너먼트 8강에서 멈춰섰다. 

호주 현지 언론들은 페더러가 16강에서, 세레나가 8강에서 탈락한 이후 이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다시피했다. 할 말을 잃은 것이다.  특히 세레나가 세계 1위 시모나 할렙과의 16강전에 로드레이버 아레나 만원 관중 앞에서 보인 플레이는 단골손님이지만 그의 우승을 내다봤다.  

세레나를 8강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이긴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세레나없는  2017년 2월 부터 2018년 3월까지 상승세였다. 플리스코바는 2017년 20 개 대회 중 15 개 대회에서 8강 진출을 하고 그해 7월 세계 1위에 올랐다.

3세트 1-5에서  왼쪽 발목 다친 세레나를 상대로 플리스코바가 6게임 연속 획득한 것은 세레나로 하여금 힘빠지게 했다. 세레나는 "당시에는 별로 큰 문제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레나를 이긴 플리스코바는 "이번에 내가 어떻게든 달라보이고 싶었고 나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레나의 코치 패트릭 무라토글로는 세레나가 딸 알렉시스 올림피아 올하니아 주니어의 출산 후 투어에 도전 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무라토글로는 "투어에 뛰다라도 다른 선수들은 출산도 없이 부지런히 훈련하고 다지기에 세레나가 그들을 추월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시간이 필요한데 세레나 나이가 37살이라 서너번의 좌우 극단 랠리만 하면 뛰기 힘들다고 보았다. 뛰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상대 선수는 세레나의 기술과 파워에 놀란다. 시모나 할렙도 1세트 세레나의 몰아세우기에 당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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