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국조 1573이 뭐야?호주오픈에 중국술 회사 후원 손길
글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1  07:04: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올해 호주오픈은 루저우라오자오(瀘州老窖, 노주노교)회사의 후원이 특징이다.

기아차 로고가 호주오픈을 뒤덮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중국의 루저우라오자오사의 궈자오 1573 로고가 많이 등장했다. 경기가 끝나면 루저우라오자오의 "축하합니다"하는 문구가 경기장을 온통 뒤덮는다.  베이스라인 백보드 기아차 로고 옆에 궈자오 1573이 선명하게 붙어있다. 

루저우라오자오는 1573년 고강양(古江陽, 현 사천성 루저우)에서 현재의 양조기술 발원을 한 곳이다.

중국 4대 명주로 꼽히는 농향형 바이주로, 풍부한 바디감과 함께 단맛이 도는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호주오픈에  고량주칵테일을 만들어 서구인 구미를  당기고 싶어한다. 그동안 고량주는 중국과 한국인에게만 국한된 것을 서양인들에게 까지 시장유 넓히려 하고 있다.

산하 브랜드 ‘궈자오(國窖) 1573’은 살아있는 양조의 역사로 불리며, 또 다른 브랜드 루저우라오자오터취(瀘州老窖特曲, 노주노교특곡) 또한 깊은 향과 깔끔한 목넘김으로 유명하다.

밀 누룩으로 만든 대곡주(大曲酒)의 발원지가 바로 루저우의 오래된 땅굴(루저우라오자오)인데, 이곳에는 유익한 미생물 수백 종이 살고 있어 루저우라오자오의 깊은 향과 맛을 형성한다.

루저우라오자오는 1994년 선전 증시에 상장(000568.SZ)했다. 1월 24일 기준 시가총액은 481억위안(약 8조2544억원)에 달한다.  

루저우라오자오는 경제적 배경으로 호주오픈에 진입했다. 후원액수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조만간 기아차에 이어 넘버2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글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