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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은 올리고 유망주에겐 프로대회 본선출전 제공'ITF 대회 2019년 시스템 변경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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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0  0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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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ITF 월드투어 대회 일정

상금은 올리고 ITF 주니어 100위내 유망주들에게는 프로대회 본선 출전을 보장하는 국제테니스연맹 대회 변경시스템이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2019년부터 국제테니스연맹이 주관하던 모든 남녀 프로 서키트 및 주니어 대회가  ITF 세계 테니스 투어라는 이름하에 운영된다.  올해까지 사용하던 "Pro Circuit", "Futures", "Transition Tour"및 "Junior Circuit"라는 용어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대회 시스템의 변경 목적은 재능있는 주니어가 프로대회 출전을 보장해주고 더 많은 선수가 테니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상금도 올리는 개혁 조치다.

ITF 세계 테니스 투어는 토너먼트는 성별, 상금 및 개최 도시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예를 들어 대구퓨처스 1만5천달러 대회는 M15대구는 로 표기되고 인천여자챌린저2만5천달러 대회는  W25 인천으로 열린다.  

ITF World Tennis Tour 로고 및 하위 브랜드는 2019년 1,600 개 이상의 토너먼트 (남자, 여자 주니어)에서 통일되어 사용한다. 

이번 변화는 2001부터 2013년까지 선수 및 대회 데이터를 분석하고 5만 명 이상의 이해 관계자 설문 조사를 거쳤다. 또한 프로 선수및 주니어 선수의 성공 경로를 추적해 이러한 제도를 만들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ITF는 2016년과 2017년에 총상금 1만달러 대회를 1만5천달러 대회로 올려 총상금이 전체적으로 150만달러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남자 ITF 세계 테니스 투어

남자 ITF 세계 테니스 투어는 70-75 개국에 걸쳐 약 600개의 토너먼트를 실시하며 총상금 1만5천달러와 2만5천달러 대회가 열린다. 14세 미만의 선수는 출전할 수 없다. 

여자 ITF 세계 테니스 투어

여자투어는는 60 개국 이상에서 500 개 이상의 토너먼트가 5개의 상금 레벨로 열린다.

15,000달러, 25,000달러, 60,000달러, 80,000달러, 100,000달러.

100 ( "수백"), 상금 10 만 달러를 제공합니다.

주니어 면제 프로젝트
(여자 : 1997- 현재 )
(남자 : 2007- 현재 )

ITF 주니어 면제 프로젝트는 연말 ITF 주니어 월드 랭킹 20위내 선수에게 ITF 프로대회 3개를 택해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ITF 주니어 100위내 선수는 ITF 월드투어 5개 대회의 본선 신청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유망주의 경우  프로대회 조기 착근과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대회 주최측 입장에선 토너먼트 기간이 최대 10일에서 7일로 단축 (예선 포함)되어 경비절감을 할 수 있다. 종전에 예선포함 10일씩 하던 대회를 7일로 줄여 진행된다.  1만5천달러대회를 신청하면 3주연속 대회를 개최해야 하는 의무조항이 삭제됐다.  2만5천달러 여자 챌린저대회도 2주 연속 주최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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