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기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구연합회

▲ 환영 만찬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

▲ 대구연합회 이대봉 회장

▲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가 열렸다. 이사회에 앞서 환담

▲ 대전선수단과 임원

▲ 서울시연합회 선수단과 임원

▲ 대구시장 등 내빈과 전국연합회 임원

▲ 우천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내 실내코트에서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화이팅

▲ 경기위원들

▲ 대구시장 김범일 환영사 "시장의 일이 큰 행사 앞두고 날씨를 챙기는 일인데 바빠서 그만 못 챙겼다"고 죄송해 했다

▲ 김정자 연합회 직무대행

▲ 감사패 수여

▲ 공로패 수여

▲ 우승기 반환(강원도)

▲ 우승기 반환

▲ 지난해 우승시도 경기도(1부) 김녹중 회장과 강원도(2부) 이행용 회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 대구시장 김범일

▲ 미주연합회 선수단

▲ 대구지역에 비가 내려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 각 시도 선수단

▲ 대회를 주관한 대구연합회 이대봉 회장

제2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대회가 27일~28일 대구광역시 두류테니스장 등에서 16개시도와 미주지부 대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비로 인해 개막식은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렸지만 경기는 국내 최다 실내코트를 보유한 대구의 각 실내코트에서 수퍼타이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실시됐다.

28일 준결승과 결승에서 승부를 가려 1부 종합우승으로 개최지인 대구가 차지했고 준우승에 부산, 서울이 3위를 차지했다.  2부에선 전북과 경북 그리고 경남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