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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분석] 아인컵 우승한 13살 중앙여중 김유진"100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선수"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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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0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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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구에서 열린 14세부 대회인 아인컵실내코트주니어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김유진(중앙여중 1학년)의 자세를 보고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여럿 생겼다.

예전 동영상과 연습 동영상 그리고 사진을 다시 보니 마치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처럼 포핸드 스트로크 팔놀림이 나온다.  나오미 오사카는 US오픈에서 우승해 1년에 100억원씩 번다는 세계적인 스타다.

김유진 선수에 대해 아는  주변 사람들을 취재한 결과, 

한 지도자는 김유진 선수를 두고 "한국테니스사에서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김유진의 포핸드 사진 피니시 동작 한장만 보고 풀이한 한 테니스 지도자는 "골반 쓰임이 좋아 클레이코트에서 전진과 착지가 자유롭고 별 부상이 없는 스타일"이라며  "라이징볼으로 처리하고 경기내내 크게 지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실제로 김유진은 클레이코트대회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고 크게 아픈데 없이 즐겁게 테니스를 한다고 한다.

엄마가 국내외 쫓아다니며 동영상 촬영을 해서 꾸준히 김유진 플레이를 올렸다. 

김유진은 서울 홍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8월 서울 중앙여중으로 옮겨 테니스를 하고 있다.  국내 14세 대회는 춘천 ATF이덕희배 등 국내대회에서 줄곧 우승했다.   

 

   
▲ 볼을 곁눈으로 끝까지 보고 정타한다

 

   
▲ 오른 골반을 돌리고 볼을 앞에서 맞힌다

 

   
▲ 발끝이 들리며 회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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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잘 키웠으면 하는 친구네요. 하지만 동영상에서 응원하시는 엄마에게 말씀드립니다. 함께 커가는 상대방 선수를 조금만 배려 하신다면 굿샷, 컴온등을 외치는 응원은 조금 줄이시는 것은 어떨까요? 관중도 없는 주니어 테니스 시합장에서 상대방 아이들은 상처를 많이 받거든요.
(2018-12-05 1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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