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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픈동호인대회 우승자 비결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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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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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부 우승 김상만(강일)
어제경기하고 오늘 결승경기 했는데 오늘 경기가 제일 힘들었다. 파트너와 공수전환 작전을 펼쳤는데 잘 먹혔다. 담궈주고 흔들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한다.

신인부 우승 김선원(테니스팟)
잠원에서 운동하고 있고 클럽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20세 초반에 대학에 다닐때부터 라켓을 잡기 시작했다. 평소 운동할 때 건대선수 형님들과 강원도 횡성에서 공을 배웠다. 현재 20년 정도 구력이 된다. 39살이다. 중간에 쉬었던 기간은 있었지만 어릴 때 잘 배운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결승까지 7~8게임 한 것 같다. 서브가 장점이다.

         

 

 

   
▲ 오픈부 우승 김기주 (산본태을)
파트너를 소개받아서 나왔는데 너무나 잘 해주셔서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
평소 서브와 스매싱에 자신이 있는데 파트너가 잘 받쳐주셔서 편하게 잘 된 것 같다.
이번까지 5번 우승을 했기 때문에 대회때마다 파트너를 바꿔야 하는 데 아쉽기도 하고 새로운 파트너와의 경기가 기대되기도 한다.
인천시에서 열리는 대회는 진행이 깔끔해서 늘 출전하게 된다. 충청도에서 고등학교까지 선수를 했었다.  지금은 군포시청 공무원이다. 점수가 9점이라 신인부 비우승자와 파트너를 할 수 있다.

오픈부 우승자 정회모(목동레인) 파트너가 워낙 출중하신 분이라 앞에서 내 역할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집중했다. 15년 구력이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한달에 두 번 정도 클럽회원들과 즐기는 시합을 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는 좋은 파트너 덕분에 오픈부 처음 우승까지 하게 되었다.

 

   
▲ 개나리 우승 김경민(신일산)
몇 달전 3월에 국화꽃다발 받는 꿈을 꿨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뤘다.
늘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예전에 많이 아팠더래도 몸이 왜소한 편이라 국화부 되기는 힘들었었다.
개나리 우승 이재순(스윙, 난)
대학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쳤고 시합에 본격적으로 다닌지 5년 되었다. 현재 구력은 19년이다. 3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쳤지만 직장인이라 시합은 한달에 한 번 정도 밖에 다닐수 없는점이 아쉽다. 어떤 게임에 들어가도 파이팅을 많이 하는 편이고 포핸드가 장점이다.

 

   
▲ 지도자부 우승 최환용(세르지오타키니)
어제 경북 구미에서 다른 대회 우승하고 왔는데 오늘도 성적이 좋아서 기쁘다. 특히 오늘 와이프가 따라와서 마사지까지 해 줘서 도움이 됐다.
서브가 장점이다.

지도자부 우승 선진승(노블테니스)
이번 우승이 두 가지 면에서 뜻이 깊다.
첫째 우리나라 지도자계에서 가장 핫한 대스타 선수 최환용선수와 파트너를 하게 된 게 중요하고. 두 번째는 상대팀인 성종희 선수는 가장 아끼는 후배인데 맞대결을 펼쳐서 기쁘다.
지금까지 100번정도 우승을 한 것 같다.

 

   
▲ 혼복우승 양승주(부천한아)
전국대회 4번째 나왔는데 이번에 뜻밖에 우승을 하게 돼서 기쁘다. 멋진 파트너 덕분이다.
부천시 관내 대회는 자주 나가는데 이렇게 큰 규모의 전국대회 나와서 우승까지 해서 보람이 크다. 혼복대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리하지 않고 파트너를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남자파트너의 역할이라고 본다. 욕심을 내서 치는 것 보다는 호흡을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게임에 들어간다.
부천 한아름 1차 아파트클럽에서 운동한다. 결승까지 9게임했는데 고비는 별로 없었다.

혼복우승 김정선(부천 파워스)
우승비결은 늘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선수출신인데 발리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 네트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한다.
승리의 비결이라면 때때로 찬스가 왔을 때는 과감하게 대쉬해서 마무리 짓는다.
군산 영광여고까지 선수를 하고 대학때까지 운동을 했다.

 

   
▲국화부 우승 이미영(평택이충)
파트너가 좋아서 결승까지 왔다. 대진운도 있어서 까다로운 상대들은 다른 팀들이 가지치기를 해줬다. 멘탈은 강한편인데 한 2년 시합을 쉬고 있다가 나와서 약간 불안했는데 파트너 언니가 잘 해 주셨다.

국화부 우승 구민숙(안성한)
직장인이라 시합에 많이 나오질 못하는데 이번 대회에 좋은 파트너를 소개 받아서 잘 되엇다. 국화부 올라온지 15년만에 우승을 했다.
풋폴트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실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처음 배울 때 잘 배워야 하는데 게임먼저 배우다 보니 좋지 않은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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