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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테니스' 조코비치, 전승 우승 기회 잡았다조코비치-앤더슨, 페더러-즈베레프 준결승 성사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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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7  0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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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투어 파이널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7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Nitto ATP 파이널스 구가 쿠에르텐조 3차전에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를 7-6<7> 6-2로 이겼다. 

조별 리그 3전 전승을 올린 조코비치는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라 레이튼 휴잇조 2위 케빈 앤더슨(남아공)과 결승 진출을 가린다.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1500점의 랭킹 포인트와 무패 우승 상금 271만 2천달러(약 30억 7천만원)를 받는다. 

쿠에르텐조 2위를 차지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휴잇조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준결승을 한다.  즈베레프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존 이스너(미국)에게 7-6<5>6-3으로 이겨 2승1패로 조 2위를 차지했다. 즈베레프는 투어 파이널 준결승에 처음 진출했다.  

즈베레프는 "1년간 노력해 온 성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서비스 에이스 숫자를 늘리기 위해 근육 트레이닝을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즈베레프는 이날 18개의 서비스 에이스를 터뜨려 이스너보다 8개나 많이 작렬시켰다. 

 

   
 
 
   
 
 
 ▲ 구가 쿠에르텐조

 

   
▲ 레이튼 휴잇조

 

   
▲ 투어 파이널 상금과 포인트
   
▲ 투어 파이널 상금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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