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기차는 페더러

▲ 도미니크 팀

▲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디펜딩 챔피언 로저 페더러가 상하이에 도착했다. 편안한 모습을 보인 슈퍼 스타는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 토너먼트 디렉터인 마이클 루에바노(왼족)와 Juss 이벤트 총괄 책임자 패트릭 양(오른쪽)이 페더러를 맞이했다

▲ 윔블던과 US오픈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도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해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롤렉스 샹하이 마스터스 챔피언이기도 한 조코비치는 미셸카엘 루에바노 토너먼트 디렉터의 인사를 받았다

마린 칠리치가 지붕 덮인 치중경기장에서 연습하고 있다

▲ 치중경기장. 세계 최고의 개폐식 실내테니스장이다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디펜딩 챔피언 로저 페더러가 상하이에 도착했다. 편안한 셔츠바람으로 상하이에 모습을 보인 슈퍼 스타는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전용 비행기를 타고 왔다. 토너먼트 디렉터인 마이클 루에바노(왼족)와 Juss 이벤트 총괄 책임자 패트릭 양(오른쪽)이 페더러를 맞이했다

올해 10년을 맞이하는 상하이 ATP Masters 1000 이벤트에 페더러 외에 조코비치, 칠리치 그리고 정현이 출전한다.  우승을 위해 일찌감치 상하이에 도착해 치중경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 도미니크 팀도 코트 적응을 하고 있다.  중국의 유망한 우이빙도 센터코트 연습 특권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슈워츠먼,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 러시아의 카렌 카차노프 등도 센터코트 연습을 기다리며 우승을 향해 마음 준비를 하고 있다. 

▲ 상하이마스터스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