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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데이비스컵 이렇게 진행된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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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5  0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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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은 대회 의미가 퇴색한 국가대항전의 변화를 시도했다.

2019년부터 남자테니스에서 최고의 팀 이벤트로 중립적인 장소에서 18팀이 모여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결정한다.

첫 데이비스컵 대회는 2019년 11월 18-24일 프랑스 릴이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일단 내년도 데이비스컵은 각국이 2월 대회를 열어 11월 월드그룹 토너먼트에 출전할 국가를 가린다.

그동안 연간 4주에 걸쳐 하던 데이비스컵은 2019년부터는 24개국이 2월에 열리는 홈 또는 어웨이 예선에서 경쟁하며 12개국의 승자가 최종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데이비스컵 국가랭킹 50위안에 있거나 단식 10위내 선수가 있는 국가에 와일드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전년도의 준결승 4개국이 본선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총 18개국이 모여 우승 국가를 가린다.

데이비스컵 예선 (2019년 2월)

팀:24개국

2018년 결승전에서 5-16 위를 차지한 12개국+
지역 1그룹 승자 12개국(유럽아프리카 6개국, 아시아오세아니아 3개국, 아메리카 3개국)

형식 : 홈 앤 어웨이
승자 : 12개국이 11월에 월드그룹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패자 : 4월, 9월에 1그룹 잔류 그룹과 경기

데이비스컵 결승전 (2019년 11월)

팀 : 전년도 준결승 진출 국가(프랑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미국) + 2월대회에서 승리한 12개국
날짜 : 2019년 11월 18-24일
장소 : 마드리드 또는 릴
경기방식 : 2 싱글 + 1 더블 (3세트)
형식 :
라운드 로빈 : 3개국 6개 그룹(월요일-목요일)
금요일 준준결승 : 6개그룹 1위 + 2위
토요일 준결승 : 4개국은 2020 다음 라운드에 자동 출전
일요일 결승 : 챔피언 결정

 

   
▲ 18개국이 한 장소에 모여 대회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 18개국 구성은 전년도 4강진출국+ 2월 예선 라운드 통과 2개국+와일드 카드 2개국 

 

   
▲ 3개국 6개조로 나눠 추첨해 조별리그를 한다. 조 1위와 2위가 월드그룹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 2월 첫주에 예선 라운드를 한다 월드그룹 본선 4강 미 진출국이 우선 예선 라운드 출전 자격을 갖는다

 

   
▲ 유럽아프리카 6개국, 아시아오세아니아 3개국, 미주 3개국 등 12개국 예선 라운드에 들어가 24개국이 경기를 한다. 이때 이긴 팀은 월드그룹 본선 직행 

 

 

   
▲ 2019년 데이비스컵 결선 대회는 순위결정전도 하는데 5위~16위는 2020년 예선 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은 3개 지역 1그룹 승자(9월셋째주 경기) 12개국과 섞여 토너먼트를 한다.  

 

 

   
▲ 9월셋째주 승자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에 가고 패자는 지역 1그룹에 잔류한다

 

   
▲ 지역 1~4그룹은 4월 첫째주에 현행대로 운영한다. 

 

   
▲ 1그룹 유럽아프리카 6개국, 아시아오세아니아 3개국, 아메리카 3개국이 월드그룹 예선 토너먼트 출전 자격을 갖는다.

 

   
▲ 3개 지역 국가들이 각각 토너먼트로 월드그룹 예선 진출국을 가린다 

 

   
▲ 

 

   
▲ 1~4그룹은 2월 첫주에 토너먼트를 한다
   
▲ 2018 9월 플레이오픈 승자와 4월 월드그룹 8강 탈락자들이 모여 12개국을 구성한다. 

 

   
▲ 각지역 승리국이 2월 예선라운드에 출전한다.

 

   
▲ 월드그룹 예선 24개국은 2월 첫주에 토너먼트 방식으로 월드그룹진출국을 가린다. 1그룹 잔류국은 9월셋째주에 다음년도 월드그룹 예선 출전을 위한 대회를 한다. 

 

   
▲ 아시아 1그룹 국가들 2018 결과(한국-뉴질랜드 진행중).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승자로 있다.  2019년 월드그룹 예선 출전 국가는 인도, 우즈베키스탄외에 한국-뉴질랜드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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