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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인 '저수지' 경기도, 대통령기 8번중 7번 우승
문경=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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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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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우승 경기도
   
▲ 경기도 종합1위에 환호하는 경기도 선수단. 경기도는 7개 부서 가운데 6개 우승했다
   
▲ 1부 1위 경기도
   
▲ 1부 2위 서울특별시

 

   
▲ 1부 2위 서울특별시

 

   
▲ 환한 객상의 상의를 입은 서울시 선수단
   
▲ 1부 3위 울산광역시

 

 

   
▲ 2부 1위 경상북도 선수단 

 

   
▲ 2부 2위 전라북도 

 

   
▲ 2부 3위 전라남도
   
▲ 폐회사하는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부회장

 

   
▲ 문경 방문 감사 인사를 하는 문경테니스협회 권영배 회장

 

   
▲ 2일간 대회를 매끄럽게 진행한 경기위원들. 예전에 30분 호루라기제로 하던 경기방식을 첫날 4게임 타이브레이크때 7점. 8강부터는 6게임 정식으로 경기를 했다. 생활체육은 호루라기 방식, 5대5 노애드가 아닌 정식 6게임 노애드 방식으로 경기를 했다

 

경기도(회장 김녹중)가 제8회 대통령기 전국생활체육테니스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일 경북 문경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여자·이순·혼합복식부 등 7개부에 걸쳐 열린 이번대회서 예선 탈락한 혼합복식부를 제외한 6개 부서에서 우승했다. 2위는 서울, 3위는 울산이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생활체육 2개 대회를 잇달아 석권했다. 경기도가 10월 의정부에서 열리는 대한체육회장기마저 우승하면 3년 연속 3관왕을 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는 8회째 하는 대통령기에서 7번 우승했다. 

2부에선 개최지인 경상북도(회장 김인술)가 차지했다. 2위는 전북, 3위는 전남이 차지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부회장은 "문경에서 대통령기를 잘 준비하고 진행해 감사하다. 지난 3년간 대통령기를 유치해 치른 경북 김인술 회장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다음 대회는 전북에서 대통령기를 잘 준비해 즐겁고 행복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 

문경테니스협회 권영배 회장은 "바쁜 와중에 원근불문하고 문경시를 찾은 테니스인들께 감사하다"며 "무사히 대회를 마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은 " 오미자의 도시,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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