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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단체전 석권하나대통령기에 이어 낫소기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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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2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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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가 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단체전인 대통령기에 이어 낫소기에서도 우승했다.

서울고는 267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마포고를 3대 2로 이겼다.

서울고는 2회전에서 철원고, 8강에서 전곡고를 각각 3대0으로 이기고 4강에서 안동고를 3대 2로 이긴 뒤 결승에서 마포고를 이기고 우승했다.

서울고는 15일 끝난 대통령기에서도 금천고, 대전만년고, 삼일공고, 양구고를 차례로 이겨 우승해 전국 고교 무적의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고에는 박의성, 정영성, 김한겸, 김민성 등이 4단식 1복식 단체전에 출전했다. 서울고는 28일부터 열리는 소강배에는 출전하지 않고 8월 14일부터 열리는 문광부장관기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여름방학에 열리는 중고교 단체전 테니스대회 성적은 1972년도부터 시작된 체육특기자 제도에서 대학입시에 반영되어 선수들과 학부모, 학교 팀 관계자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오랫동안 엘리트체육의 현장에서 선수들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중ㆍ고ㆍ대학의 입시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체육특기자 제도는 엘리트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상급학교를 위한 시험성적보다는 선수들의 입상성적만으로 진학할 수 있게 한 제도로써 그동안 대한민국이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스포츠강국으로 부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남중부에선 양구중, 여고부에선 같은학교 A,B팀이 결승에서 만난 중앙여고 A가, 여중부에선 중앙여중A가 각각 우승했다.

   
▲ 2019학년도 대학입시 테니스 선수 특기자 전형
   
▲남고부 
   
▲ 남중부

 

   
▲ 여고부 

 

 

   
▲ 여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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