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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미국선수에게 강한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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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3  2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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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하드코트 시즌에 출전한 정현은 그동안 미국 선수들을 상대로 63%의 승률을 갖고 있다.

정현은 2013년 퓨처스와 챌린저대회에 출전하면서 미국선수들과 33번 맞닥뜨렸다. 그중 21승 12패를 기록해 비교적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중 올해 1월 오클랜드에서 정현이 당시 세계 16위인 존 이스너를  2대1로 이긴 것이 자신 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를 이긴 경우다. 

올해 8번의 하드코트 경기에서 미국선수를 상대로 6번을 이겨 하드코트에 강하고 미국 선수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80일만에 애틀랜타 250시리즈에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정현은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올랐다.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가 인도의 람쿠마르 라마나탄(SE)을 이기고 2회전에 올라 맞붙어도 승리할 공산이 크다. 
ATP 예측시스템으로 정현은 애틀랜타 대회에서 4강 이상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정현의 미국 선수 상대 전적. 33전 21승 12패로 승률 63.6%다.

 

   
▲ 애틀랜타대회 승부 예상

 

애틀랜타 오픈은 2010년에 그루지야애 만들어진 미국의 ATP투어대회. 지난해 단식 우승자는 존 이스너, 복식은 브라이언 형제가 차지했다. 
이 대회는  미국테니스협회의 7주간에 걸쳐 열리는 US오픈 시리즈의 하나다.

애틀랜타 오픈은 첫  2년 동안 애틀랜타 테니스챔피언십으로 알려졌으며 2012년에는 BB & T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ATP(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가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토너먼트 라이센스를 사들였다 되팔았다. 2015 년에 GF 스포츠가 USTA에서 사들였다. GF 스포츠는 GF 캐피탈이 만든 라이브 이벤트 및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GF 스포츠는 2개의 ATP 250 레벨 프로 테니스 토너먼트, BNP Paribas Showdown 테니스 전시회 (매디슨 스퀘어 가든) 등을 소유하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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