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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조코비치 경기는 밤 9시부터 속개
윔블던=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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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4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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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조코비치 남자단식 준결승 경기가 13일에 끝내지 못하고 14일로 순연됐다. 

세트스코어 2대1로 조코비치가  앞선 가운데 현지시각 14일 오후 1시(한국시각 14일 밤 9시)부터 속개된다.  이어 안젤리크 케르버-세레나 윌리엄스의 여자 단식 결승이 펼쳐진다. 

윔블던 주변을 다니는 버스에는 여자 단식 준결승이 끝나자 안젤리크 케르버의 사진이 크게 붙어 있어 사람들의  여자단식 결승전 관심을 갖게 했다.

바람은 차고 햇살은 따가운 가운데 런던의  기온은 낮 촤고 26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햇살이 따가워 한시간 이상 모자 없이 버티기 힘들다.

그런데 그늘만 들어가면 여름옷 차림으로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서늘하다. 나달과 조코비치는 땡볕에서 경기를 하지만 센터코트내 그늘 관중석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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