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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9일 경기일정
글 윔블던=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  |  tenni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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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5: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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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윔블던 센터코트에 패더러와 나달이 출전한다.

8일 토요일 오전부터 윔블던 주차장에 이들을 보려는 테니스팬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야영을 했다.

48시간을 기다린 것이다. 통상 대기번호 500번까지 센터코트에 들어갈 수 있다. 보통 텐트를 설치하고 그늘에 의자를 놓고 앉아 책을 보거나 핸드폰을 들여다 보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여들어 대기한다.  그들은 미드 선데이 다음날인 월요일 16강전에 초점을 맞춘다.  이날이 윔블던 관전 하이라이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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