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윔블던 D-2, 티켓 전쟁 시작
테니스피플 특별취재반  |  tennis@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1  08:41:0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30일 토요일 밤 8시 반. 윔블던 경기장 앞 윔블던파크 10번 주차장에 전통의 줄(큐)이 본선 개막 48시간 전부터 300여개가 늘어졌다. 바닥에 설치된 2인용 텐트에 사람이 실제로 거주해야만 티켓 구매 대기표를 받을 수 있다. 이들은 꼼짝없이 잔디밭에 있어야 한다. 하루 입장객 3만여명중 센터코트 티켓은 줄을 선 사람 가운데 3천명에게 창구 판매한다

윔블던 개막 D-2일 밤 8시에 대회장을 찾았다.

다른 그랜드슬램과 달리 경기장이 한산했다. 호주오픈이나 프랑스오픈에선 토요일날 어린이테니스 행사를 한다든가 예선 결승전을 하기에 대회장이 북적거리지만 윔블던 문은  관계자 출입구만 조금 열어 놓았을 뿐 개막을 앞둔 경기장 분위기가 도통 나지 않았다. 윔블던 예선 경기가 본 대회장에서 차로 15분 떨어진 로햄튼에서 하기 때문이다.  번듯한 대회장을 놔두고 로햄튼에서 하는 이유는 본선 개막때 경기장 잔디 보호 차원도 있어 보인다.

예선 결승 결과를 보니 올해 국내 챌린저 시리즈에 출전한 선수들이 본선에 오른 경우도 있다. 남자 선수중에 제이슨 쿠블러, 토마스 파비아노, 베멜먼스, 에르네스트 걸비스 등이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했다. 

여자 예선 통과자는 유지니 부샤르, 클레어 류, 베라 즈보나레바 등 16명이다. 그중 미국 주니어 클레어 류는 이제 그랜드슬램 본선에 오르는 실력자로 변신했다. 

경기장 분위기는 조용했지만 개막일인 2일 월요일 코트에 입장하려는 관객들은 이틀전부터 텐트를 치며 티켓 쟁탈 작전을 개시했다. 

 

   
▲ 남자단식 예선

 

   
▲ 여자단식 예선

 

   
▲ 여자단식 예선

 

테니스피플 특별취재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