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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챌린저 예선 대진 전망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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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2  0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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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대진표

국내 최대 상금이 걸린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달러+H)가 1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부산오픈 홈페이지 바로가기  

예선 대진표를 살펴보면 서울오픈챌린저대회 2회전에서 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을 꺾고 4강에 오른 제이슨 쿠블러(호주,161위)가 1번 시드를 받을 정도로 부산오픈은 예선부터 만만찮다.

국내 선수로는 부산오픈 우승자 정현의 형 정홍(상무),  이재문(상무) 김동주(마포고) 서민교가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다. 유다니엘, 임용규, 이태우(이상 당진시청), 김재환(현대해상), 오성국(성남시청)이 예선에 출전권을 확보했다.  서울챌린저에선 세종시청 손지환이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예선을 통과했고 김천챌린저에선 국내선수들이 예선통과를 한명도 못했을 정도로 '경부선챌린저시리즈'의 본선 문턱이 높았다. 

이번 부산오픈에서 총 9명의 우리나라 실업,대학,고교 선수들이 선전해 에선을 통과할 지가 이번 부산오픈의 첫번째 관전 포인트다.

부산오픈 우승자 출신 임용규는 서울, 김천에 이어 부산오픈 예선에 출전했다. 임용규는 김천에서 예선 결승에서 매치포인트를 잡은 태국의 위자야와 부산 예선 1회전에서 또 만났다. 새신랑 임용규가 새 식구가관심갖는 가운데 김천 예선 결승의 아쉬움을 달랠 지 기대된다. 

서울부터 와일드카드를 받은 김동주는 1회전에서 실업팀 선배 이태우를 만났다. 이번 챌린저시리즈에서 1승을 거둘 지 주목된다. 

서울과 김천에서 모두 예선통과하고 김천에선 8강까지 오른 일본의 오치 마코토가 부산오픈 예선에 출사표를 던져 3개 대회 연속 예선 통과할 지도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작은 체구지만 빠른 발로 상대를 질리게 만드는 오치는 이번대회에 예선 결승에 올라도 호주의 룩 사빌은 안만나는 대진이다. 오치는 룩 사빌과 서울과 김천 예선결승에서 이겼고 김천 럭키루저로 올라온 불사조 사빌과 김천 2회전에서도 이겼다. 

룩 사빌은 당진시청 유다니엘과 1회전을 한다. 

김천 모암초등학교 출신 실업선수 이재문(상무)이 김천에선 와일드카드를 못받았지만 부산에선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아 성남시청 오성국과 첫 경기를 한다.  

예선에서 지켜봐야할 선수 1호로 정윤성을 꼽을 수 있다. 스페인 나달 아카데미에서 조련을 받고 국내챌린저대회에 출전한 정윤성은 1회전에서 이스라엘의 벤 파타엘, 이기면 제이슨 쿠블러와 경기한다. 

   
▲ 12일 예선 1회전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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