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냉정과 결단력 겸비한 정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0  17:58: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외국 테니스 전문 기자들이 정현의 활약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테니스월드매거진> 4월 8일자 인터넷판에  로렌조 시오티 기자는 정현에 대해 "2013윔블던주니어 준우승자 정현이 멀고 험난한 길을 헤치고 왔다"며 "2017년 ATP 투어 선수 유망주 로 밀라노 넥스트제너레이션 투어파이널에서 우승하고 2018년에 폭발적인 플레이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로렌조는 정현에 대해 "브리즈번 8강, 오클랜드 8강을 거쳐 호주오픈 4강에 이르면서 즈베레프, 조코비치 등을 물리치고 발 부상으로 페더러에게 아쉽게 패했다"며 "미국 델레이비치와 멕시코 아카풀코,인디언웰스, 마이애미 8강 성적을 올렸다"고 요약했다.

로렌조는 이러한 성적을 올린 정현이 "전반적으로 젊은 선수의 특징을 지녔으며 테니스계에서 정평이 나있는 대회에서 놀라울 정도로 일관성이 있다 "며 "뛰어난 발놀림과 스트로크 스피드가 결합되어 성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정현의 서비느는 견고하며 백핸드는 세계 정상급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로렌조가 정현에 대해 가장 높이 평가하는 대목은 정신력이다. 정현은 신세대 답지 않게 냉정과 결단력이 잘 조화된 선수로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앞으로 과제에 대해 네트 플레이를 개선하고 결정적인 압박 순간을 잘 극복해야 한다고 보았다. 

특히 하드코트에서 페더러에게 적응된 플레이를 바탕으로 클레이코트 시즌에 어느 정도 높은 기량을 발휘할 지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