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테니스방송해외 엘리트 경기
나달, 스페인 데이비스컵 4강 진출 견인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0  07:06: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4강 진출을 기뻐하는 나달(왼쪽 세번째)와 스페인국가대표    사진 : ITF
 
 

세계 1위 나달이 자신감을 회복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10일 스페인 제노아 발레타 캄비아소경기장(레드클레이)에서 열린 남자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독일과의 경기에서 세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6-1,6-4,6-4으로 이겼다. 

나달은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다리 근육 부상으로 기권한 후 두달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나달은 이번 '데이비스컵이 사실상 복귀전이 되어 첫 경기에서 필립 콜슈라이버(독일)를 6-2,6-2,6-3으로 압승했고 즈베레프 경기도 스트레이트로 승리해 클레이코트 황제의 수순을 서서히 밟고 있다. 나달은 단식과 복식을 합해 데이비스컵 사상 최다인 24회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나달은  "나 자신에게도, 팀에게도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며 "내 플레이 수준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특히 1세트는 경기 내용이 좋았다. 스페인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두경기를 통해 나달은 프랑스오픈 2연패와 전인미답의 11번째 우승에 가까워졌다. 

스페인은 전날까지 독일에 1승 2패로 몰렸지만 나달의 승리로 2승2패를 기록하고 마지막 주자 다비드 페러(스페인,33위)가 콜 슈라이버에 7-6 (1) 3-6 7-6 (4), 4-6,7-5로 5시간의 풀세트 접전끝에 이겨 종합전적 3승2패를 기록했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3대1로 이긴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이로써 2018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패권의 향방은 스페인-프랑스, 미국-크로아티아 승자 대결로 좁혀졌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