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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라켓 체험행사 이렇게 한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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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1  07: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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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테니스센터 최진영 박사(왼쪽)가 요넥스 시타회 참가자에게 백핸드 그립과 스윙을 지도하고 있다

 

   
 

투어무대에서 승승장구하는 정현 선수의 붐을 타고 요넥스코리아(대표 김철웅)가 새로운 라켓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열었다. 

요넥스코리아는 3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귀뚜라미 실내테니스장에서 50여명의 사전 체험단을 초청해  요넥스 라켓 브이코어 프로(VCORE PRO)를 사용하게 했다.  

요넥스는 행사 일주일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자 50명을 모았다. 참가 신청때 나이, 구력 등을 묻고 행사때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동의를 구하는 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썼다.

참가자 50명이 페이스북에 알리자 마자 순식간에 마감되었고 당일 불참자를 대비해 예비 참가자 10여명도 공지하는 센스도 보였다.  

이날 시타회 행사는 테니스 지도자로 구성된 요넥스팀의 소개와 요넥스 라켓 브이코어 프로(VCORE PRO)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웅 대표는 "정현 선수가 요넥스 라켓을 사용하면서 큰 성적을 올리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날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현 효과를 보고 있는 지에 대해 "여러가지 좋은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요넥스팀은 세부분으로 나뉜 코트에서 기본 스트로크와 랠리, 발리, 서브, 실전 게임 전술 등을 지도했다.  최진영, 김선용, 이선혁, 이태구 등의 지도자들은 볼 피딩을 하다가 중간에 참가자에게 일일이 자세를 지도하는 세심한 모습도 보였다. 

한 참가자는 "20여분 라켓 잡고 쳐보는 것과 달리 세시간 넘게 한 라켓을 들고 서브까지 익혔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자기 스타일에 맞는 라켓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평소 받은 레슨방식과 다르기는 하지만 새 라켓으로 볼을 다뤄보면서 새로운 감각을 익혔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라켓 체험행사와 신제품 발표행사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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