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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서 만난 사람4
이진국 기자  |  jkl@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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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2  2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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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에서 한국에온지 1년5개월됬다는 펩시 도간. 이태원 등 사람들이 많이모이는 행사가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다니며 터키전통음식 케밥과 아이스크림을 판다. 한국에는 나쁜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다는 그가 한국을 떠날때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 테니스를 너무좋아하는 아들 민규를데리고 매직테니스 '레드볼' 대회에 참가한 문유경씨.

 

 

 

 

 

 

 

 

 

 

   
▲ 보즈니아키의 스트링수리 영수증. 그녀의 아버지 피요트르가 작성한 것인데 스트링에대한 여러 정보가 들어있다. 바폴랏 스트링에 텐션은 두자루는 48파운드, 다른 두자루는 51파운드 정도로 매고, 스트링은 가져오고 매는데만 2만5천원이다.

 

 

 

 

 

 

 

 

 

 

 

 

 

 

 

 

 

 

 

▲ 카네피의 스트링 수리영수증. 럭실론 폴리스트링으로 보즈니아키보다는 좀 세게 맨다.

 

 

 

 

 

 

 

 

 

   
▲ 주한 체코공화국대사관 상무부대표 밀로스 스클랭카씨 가족. 한국에온지 1년3개월정도 되었고,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테니스를 하려고 노력한단다. 11살난 아들 빅토르는 체코에서 U12(12세이하) 그룹의 선수인데, 윌슨에서 설치한 서브스피드측정부스에서 113km의 서브속도를 기록했다. 기자에게 명함을 주며 시간되면 한 번 들러서 맥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자고 했다. 꼭 한번 찾아 갈 작정이다.

 

 

 

 

 

 

 

 

 

 

 

   
▲ 보즈니아키의 엄마 안나. 딸이 아침일찍 연습하는 코트에 따라나와서 공을 주워준다.

 

 

 

 

 

 

 

 

   
▲ 보즈니아키의 엄마 안나. 폴란드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활약했다.

 

 

 

 

 

 

 

 

 

 

 

 

 

   
▲ 보즈니아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며 뭔가를 열심히 메모하고있는 아버지 피요트르. 폴란드 프로축구팀에서 활약하다 덴마크 프로팀과 계약하여 덴마크로 이주했으나, 아예 눌러앉아 살면서 보즈니아키를 낳았다.

 

 

 

 

 

 

 

 

 

   
▲ 뭔가 열심히 메모를 하길래 궁금해서 뒤로가서 몰래 찍은 위의 사진을 확대 해 보았더니 폴란드어로 쓰여있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다.

 

 

 

 

 

 

 

 

 

 

 

 

 

 

 

 

   
▲ 보즈니아키의 아버지 빅토르의 시계. 롤렉스 Yacht Mater II란 모델인데 약 3천6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시계다. 설마 딸이 번 돈으로...?????

 

 

 

 

 

 

 

 

 

   
▲ 프랑스에서 온 스테판(좌)과 독일에서 온 플로리안(우). 둘 다 대전 KAIST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인데, 스테판은 산업공학, 플로리안은 기계공학전공이다. ATP 홈페이지에서 코리아오픈이 서울에서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주말을 이용하여 친구랑 왔단다. 유럽에 비해 입장권이 매우 싸서 부담이 안가 좋다고 한다.

 

 

 

 

 

 

 

 

 

 

 

   
▲ 수원에서 온 홍원표씨 가족. 테니스를 워낙 좋아해서 상하이 마스터즈 대회 투어단에 참가해서 관람을 하고 올 정도다. 날씨도 좋은 주말, 가족나들이 겸 왔다.

 

 

 

 

 

 

 

 

 

 

 

   
▲ 코리아오픈 공식 스트링거 이의권(토성초 테니스부감독), 김명현(윌슨 공식 스트링거). 이의권 감독은 한솔1회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공식 스트링거로 활약해 온 전문 스트링거이고, 김명현씨도 작년부터 한솔오픈에 이어 코리아오픈까지 공식스트링거로 선정되었고, 각종 서킷대회나 퓨처스등 국제대회에 빠지지않고 공식 스트링거로 활약한다. 대회기간 중 선수들은 약 150여자루의 스트링을 수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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