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페드컵] 일본 우승...한국은 4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1  07:58: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일본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1그룹에서 우승했다.

일본은 10일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에 2대1로 이겨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월드 2그룹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했다.

페드컵은 월드그룹과 월드2그룹 그리고 지역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뉘어 여자국가대항전테니스대회를 한다.

일본 첫 단식주자 구르미 나라(102위)는 카자흐스탄의 자리나 디야즈(55위)를 7-5 6-4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번째 단식에서 나오 히비노(90위)가 카자흐스탄의 율리아 푸틴세바(81위)에 3-6 4-6으로 패해 승부는 복식으로 가리게 됐다.

일본 복식전문으로 대표에 선발된 미유 가토(복식 57위), 마코토 니노미야(복식 38위)가 카자흐스탄 자지라 디야즈-율리아 푸틴세바를 6-4 7-5로 이겨 승리를 확정했다. 카토와 니노미야는 예선포함 4전 전승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 2그룹 플레이오프에 팀을 올려놓았다. 월드 2그룹 플레이오프 추첨은 2월 13일 런던의 국제테니스연맹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3~4위전에서 0대2로 패해 4위를 차지했다.

첫 단식에서 이소라(인천시청,691위)가 중국의 양 자오슈안(412위)에게 3-6 2-6으로 패했고 두번째 단식에서 정수남(강원도청,435위)이 쥬린(120위)에게 6-4 5-7 1-6으로 역전패했다. 1세트를 딴 정수남은 2세트 5대4에서 매치포인트를 두번 잡아 승부를 복식으로 이어갈 수 있었으나 무산됐다.

이로써 우리나라 여자 페드컵 대표는 2년 연속 4위를 차지해 지역 1그룹에 잔류하게 됐다.

대표팀 김진희 감독은 "목표했던 1그룹 잔류에 성공해서 기쁘다. 대회 4일차로 선수들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고 그 결과 마지막 중국과의 경기가 조금 아쉽게 됐다"며 "내년에는 훈련을 한층 더 보강하고 잘 준비하여 조1위 및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최종 순위

1위 일본 월드 2그룹 진출
2위 카자흐스탄 지역 1그룹 잔류
3위 중국 지역 1그룹 잔류
4위 한국 지역 1그룹 잔류
5위 태국 지역 1그룹 잔류
6위 인도 지역 1그룹 잔류
7위 대만 지역 2그룹 강등(2019)
8위 홍콩 지역 2그룹 강등(2019)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