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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다시 치료가 필요하다”
글 신동준 기자 사진=정용택 특파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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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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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조코비치가 결국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다시 코트를 떠난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3위)는 지난 2일 팀원들과 상의한 뒤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팔꿈치 치료를 하는데 마음을 굳혔다” 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2년간 여러 의사를 만났다. 다양한 의견과 진단, 조언, 제안을 받았지만 간단히 선택할 일이 아니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결정을 못했다. 수술을 결정안하고 휴식과 재활을 통해 반년동안 치중했으나 안타깝게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조코비치는 “내 몸에 있는 부상 통증을 시험하기 위해 호주오픈에 출전했다. 어쨌든, 호주오픈이 끝나고 팀 스태프들과 다른 방법을 시도하는 것에 동의해 오른쪽 팔꿈치 치료를 받기로 동의했다. 이 치료로 완전히 회복될 것 같다. 나는 긍정적으로 완치를 향해 가고 있고, 또다시 코트로 돌아와 경쟁을 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16강에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29위)을 상대로 6-7<4>, 5-7, 6-7<3>로 스트레이트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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