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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랭킹대회와 생활체육 사용구로 ‘윌슨’ 계약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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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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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가 아머스포츠코리아와 KTA 생활체육 및 동호인 랭킹대회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을 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곽용운)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코트 회의실에서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마이클 닐 콜란)와 생활체육 및 동호인 랭킹대회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식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3년.
이날 계약식에 아머스포츠코리아쪽에서는 마이클 닐 콜란 대표와 하원미 상무, 백승열 이사, 강민홍 부장과 박소연 부장이 참석했고 협회쪽에서는 곽용운 회장과, 전조일 협회 랭킹위원장, 노영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대한테니스협회는 2018년 1월 31일부터 2021년 1월 30일까지 주최하는 동호인랭킹대회 60여개와 협회 산하 17개 시도와 240여개 시군구에서 주최, 주관하는 테니스대회에 윌슨 챔피언십 볼을 사용하게 된다. 아머스포츠코리아는 볼 사용에 따라 협회에 현금과 현물 후원을 한다.
이에 앞서 협회에서는 생활체육 및 랭킹대회 후원업체 공모를 하고 17개 시도협회의 추천을 받은 선정위원이 12월 18일 회의를 열어 업체를 결정했다.
선정위원들은 공모에 참가한 업체를 대상으로 후원 규모, 업체 경영, 실적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하여 심사 평가를 하고 우선 협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생활체육과 랭킹대회 후원에 아머스포츠코리아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정했다.
곽용운 회장은 “업체 선정에서 공모제를 처음 채택해 실시했다”며 “각 시도에서 추천한 선정위원들의 강고높은 논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아머스포츠코리아 마이클 닐 콜란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대한테니스협회의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협회의 테니스 발전 노력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 마이클 닐 콜란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전조일 랭킹위원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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