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나달, 4게임 한세트 승부에서 우승낼까경기촉진룰 적용 패스트4대회 참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0  19:11: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21세 이하 선수들이 펼친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스에서 실시된 테니스 경기 촉진룰이 내년 일부 프로 이벤트 대회에서도 도입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노렛, 노애드 4게임 1세트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스에서는 서브시 네트와 접촉한 볼이 서비스 박스에 들어가면 렛으로 되던 상황이 그대로 플레이에 들어간다.
듀스시에는 일반적으로 2점을 연달아 획득해야 게임이 되는 것도 듀스에서 1 포인트 획득하면 게임을 얻는 '바로 노애드'로 승부를 냈다. 또한 1세트를 보통 6게임 선취에서 4게임 선취로 변경했다. 종전의 6게임 선취 세트, 6대6에서의 타이 브레이크를, 게임 카운트 3-3에서 타이 브레이크를 실시해 경기 시간을 단축하고 박진감을 높였다.

'아피아 국제 시드니'대회는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스'에서 채택된 경기 단축 규칙과 매우 유사한 규칙으로 열리는'패스트4 혈투'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스트4 혈투'는 2015년부터 진행되어 온 행사로 2018년에 4번째 개최된다. 경기 규칙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파이널스에서 채택된 경기 규칙과 약간 다르다. 타이브레이크는 7점에서 5점 선취, 점수는 15,30,40 게임(또는 듀스)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간단한 1,2,3게임과 세트로 한다. 렛 없이 그대로 플레이를 진행한다. 타이브레이크 4대 4에서 바로 노애드로 세트 승자를 결정한다. 한 세트를 4게임 선취로 하는 것은 넥스트제너레이션 적용 룰과 같다.

2018년 '패스트4 혈투'는 1월 8일 시드니 올림픽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며 나달 외에 닉 키르기오스(호주),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패스트 4 테니스는 호주테니스협회에서 2014년 10월에 채택해 시작한 테니스 경기 형식으로 기존 테니스 규칙에 비해 세트 수가 적고 규칙이 많지 않아 경기 시간이 짧다.

패스트4의 경기 방식은 호주 멜버른의 몇몇 클럽에서 적용해 실시하다가 2015년 1월 12일 시드니 콴타스 크레딧 유니온 아레나에서 로저 페더러와 레이튼 휴잇이 프로 선수로는 처음으로 경기를 했다.

페더러가 4-3 (5-3) 2-4, 3-4 (3-5) 4-0, 4-2로 이겼다. . 이 경기는 호주 전역에 방송 되었다.

라파엘 나달이 패스트 4 방식의 경기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  2015 년 1월 13일 호주오픈 멜버른 파크 하이센스 아레나에서 이벤트 매치로 열린 패스트4 프로모션에 참가했다 .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