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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국제연맹과 아시아연맹상 수상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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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0  0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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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이 데이비드 해거티(오른쪽) ITF 회장과 아닐 칸나 ATF 회장(왼쪽)으로 부터 공로상을 받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곽용운)가 국제테니스연맹과 아시아테니스연맹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테니스연맹 연차총회에서 국제연맹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으로부터 한국의 테니스발전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공로상을 받았다.

이어 아시아연맹 아닐 카날 회장으로 부터 테니스발전에 대한 의미로 상을 받았다. 아시아연맹 연차총회에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이 참석했다.

아시아연맹 총회장에서는 국제대회 출전해 활약하는 이덕희(서울시청)와 최근 넥스트제너레이션 투어파이널에서 우승한 정현(한체대) 소식이 아시아회권국 회장단에게 모범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아시아 테니스 연맹은 아시아 44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국제테니스연맹과 협력해 세계 테니스발전과 테니스 보급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국제테니스연맹의 발전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 주니어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아시아연맹의 아닐 칸나 회장은 국제연맹에서 부회장과 테니스발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아시아테니스연맹이 국제테니스연맹에서 목소리를 높여 아시아 유망주들의 세계 무대 진입 기회를 여러 경로로 만들고 있다"며 "우리나라 유망주들이 국제연맹 그랜드슬램발전 기금의 혜택을 폭넓게 받을 수 있게 아시아연맹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곽 회장은 "지난 베트남 국제연맹 연차회의장에서 처럼 아시아연맹연차회의장에서도 우리나라 정현과 이덕희의 투어 무대 활약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며 "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우리나라 테니스 위상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곽용운 회장은 아시아연맹 부회장으로 뽑혀 2019년까지 아시아연맹 회장단에서 아시아 테니스 발전을 위해 활동한다. 이번 총회에는 중국과 일본도 참가했다.

   
▲ 아시아연맹 이사회 멤버(2018-2019)에 피선된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뒷줄 오른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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