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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후반에 스페인테니스비밀 캐러 갑니다'스페인 테니스 리포트
배윤근(전 부산협회 전무)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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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8  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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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공-삼화실업  선수출신인 배윤근 지도자가 스페인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자비를 들여 견문 넓히기에 나섰다.

2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기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틈 나는대로, 익히는대로 스페인 테니스의 비밀을 소개한다고 한다. 나이 60세를 바라보면서 지난 테니스 삶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길을 찾아 떠나는 배 프로가 기대하는 것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지난해 테니스피플 상하이마스터스투어단에 동행한 배 프로는 정상급 선수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왜 그런 무대에 서지 못할까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TV로만 보던 선수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그들의 비결과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지난 테니스 인생이 40년이라면 앞으로의 인생이 40년 기다리고 있다는 배 프로의 첫 밟의 의미를 곱씹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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