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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소개]신일산클럽의 색은 ‘빨간색’연간 10명이상 동호인대회 우승자 배출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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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5  1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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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신일산클럽 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 성사시립코트를 3일 방문했다. 간밤에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도 아침에는 따뜻한 햇살을 비추며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추워진 날씨 탓인지 단체복으로 하얀 패딩자켓으로 입은 선수들이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 주인공들은 신일산클럽 여자선수들이었다.

신일산클럽은 1998년 창단해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클럽색깔을 소개하자면 빨간색이다. 고문, 선배, 후배들이 정열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클럽이다.

김인경 회장은 “올해로 19년을 맞이한 신일산클럽은 해마다 회장배를 열고 있다. 회장배는 클럽회원들과 잔치분위기속에서 화합하는 대회이며 외부손님들까지 초청해 식사 및 경기까지 즐길 수 있는 대회”라며 “신일산클럽은 지난 작년에 카타(KATA)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클럽상까지 받았으며 개나리, 국화부에서도 10번이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 상반기는 6번 우승했으며 하반기까지 가면 작년보다 우승성적이 더 나올 것 같다”면서 클럽성적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다.

최근에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한국공항공사(KAC)배 대회에서 개나리부 3위를 차지한 김선희씨는 “신일산클럽은 일산에서도 회원이 많고 연령대 별로 각각의 층이 있어 클럽고문들이 잘 이끌어준다. 신일산은 분위기가 화기애한 가족같은 클럽이다. 꾸준한 정모와 번개모임으로 실력이 향상 될 수밖에 없으며 대회장에 나가면 다 같이 단결력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신일산클럽은 여자동호인대회에서도 신일산 소속에 희원들이 많으며, 좋은 성적까지 나오고 있다. 좋은 클럽환경이 만들어 가기까지에는 오랜 세월과 전통을 이끌어준 고문, 선배, 회원들이 있었기에 보다 더 발전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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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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